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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부산 폭우 인명 피해의 진실

진실규명 |2009.07.17 16:24
조회 433 |추천 2

정말 제 곁에서 이런 억울한 일이 발생할 줄은..

 

첫째 유가족에 대한 사죄와 위로를 해야하는 정부가 자연재해라고만 언급하는 이 현실..

 

허남식 시장님 박희태 대표님 가셨음 먼저 사죄하셔야죠~

 

아래 유족이 작성한 글입니다.====================================================================

 

[유가족이 직접 작성한글]출처 : 네이버- 부산 산사태 (뉴스) 뎃글중...에서

재난을 당한 유족입니다.

위의 인명 사고는 충분히 예견되었고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저희 집 옆 주민이 산이 무너지고 있는것 같다 확인해 달라 동사무소 1차 신고를 하였으나 동사무소에서는 아무런 대책이나 행동이 없었습니다.

이에 해당 주민이 직접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원을 대동하여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직원은 무너지고 있는 현장을 직접 봐야 한다며 저희 이모님과 함께 둘러보던 중

산사태가 났습니다.

직원은 가슴까지 잠겨 구사일생 했고, 저희 이모님은 가슴이 미어지지만...
저희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2시간 전 온 얼굴에 피멍이 들어 있는 이모님의 입관식이 있었습니다.

피가 거꾸로 쏫구치는데 마침 위의 허남식시장과 박희태 대표가 카메라와 언론매체를 대동하고 방문하였더군요.

어떠한 사후대책이나 유가족을 위로하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단지 형식적인 언론 플레이에 불과했습니다.

담당자라고 하는 사람은 위로의 말 대신 "자연재해" 라는 말부터 합니다

자연재해라 하는 것은 천재지변이라고도 하는데 기상·지변·생물 등에 급격히 나타난 자연 현상 때문에 입는 재난으로 인간들에 의해 일어나는 인재와 크게 구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에서 곤히 자고있다가 산사태가 났다면 자연재해입니다.

하지만 1차 신고를 무시한채 2차 주민의 요구에 억지로 늦장대응한 직원의 확인을 시켜주기 위해 산사태를 당한것은 누가 봐도 인재입니다.

여러분 오늘 저녁 9시에 다시 사후 대책에 대해 협상을 한다고 합니다.

이게,,, "협상"을 해야 하는 일일까요???

억울하게 고인을 보내는 유가족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 생각되지만 "협상"이라는 단어를 쓰기에 저 역시 그대로 올려봅니다.

여러분 시간이 얼마없습니다. 억울한 고인의 죽음을 더더욱 억울하게 만들지 않도록

이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읽고 힘을 실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고인에 대한 예의이니 제발 악플은 달지 말아 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신이 없어 두서없이 적은 글이니 단어 하나하나 꼬투리잡지 말아 주세요

 

 

부산 산사태 인명 피해 뉴스 : http://imnews.imbc.com/replay/nwtoday/article/2391057_2710.html

 

여기에 보시면

 

어제 부산 연산동에서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데 이어
실종자도 발생했습니다

 

이 내용에 해당됩니다.

이게 정말 자연재해가 맞습니까?? 널리 널리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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