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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사 서비스가 이럴 줄 몰랐네요

슈슈언뉘 |2009.07.18 15:36
조회 34,429 |추천 3

 

안녕하세요. 22살 평범한 집에서 사는 여대생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려도 되는 이야기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현재 사는 곳으로 약 9년전 이사를 왔었고,

이사를 올 쯤 가전제품을 냉장고, TV, 전자렌지, 오븐 등등 전부 장만하게 되었고

그중에 제가 글을 올리려는 이유인 냉장고 또한 2000년도 11월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S사의 zi***냉장고를 구입했죠!ㅠ,ㅠ

구입 한 후, 한참 잘 쓰고 있는 냉장고가 얼마전에 고장이나서 수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불과 4일 전 입니다.

AS센터에서 말씀을 드렸더니 그날 오시면서 싹 수리를 받게 되었는데,

수리를 받은 내용이 콘센트를 꽂아도 전원이 안들어오는 이유가 

과도열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수리 아저씨가 가신 후,

저희 가족은 전자레인지와 함께 쓰지 말아야 겠다고 따로 쓰려는 찰나,

문 쪽에서 "탁,탁" 소리와 함께 일정 시간 동안 스파크와 연기가 일어났습니다.

큰일이 아닌가 싶어, 전원부터 뽑고 아저씨께 다시 전화드렸더니 저녁에 오셨습니다.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문에 있는 전선이 합선이 되어 문을 갈아드려야 하는데, 단종된 제품이라서

as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저희 집은 전선 하나 때문에 냉장고를 바꿔야 하나 싶더군요.

일단 수리 아저씨를 돌려보내고,

상담센터와 고객센터 등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는데 우린 황당하다며 호소를 했지만,

S사의 상담센터 그리고 고객센터에서는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다시 전화를 준다시는 분들께서 냉장고 부품의 이야기인지

알아듣지도 못할 단어들과 합쳐서

말씀을 해주시고, 소비자 측에서 이해 할 만한 이야기를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전화가 오고간게 이틀째 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 냉장고 없이 어떻게 생활을 하겠습니까

 

이틀동안, 죄송하단 말을 반복하시고 또 다시 연락 주신다는 전화만 오시고..

 

생활을 못할 뿐더러, 결국 "냉장고를 하나 사라"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반찬과 과일 그리고  채소들이 상하고 못먹게 되는 것은 둘째치고,

 

평범한 집에서의 냉장고 구입이란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

 

S사에서는 단종된 상품은 as를 할 수 없다고만 하시면 저희 측에서는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as를 공짜로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지불하고 한다는 것인데,

 

전선하나 합선되었다고 사용할 수 없다고만 판단하시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같은 기종의 문짝을 구해오던지, 또는 새로운 냉장고를 좀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해주셔야 하는게 아닌가,

 

대뜸 as안 되실꺼 같다고만 말씀해주시면,

전선 하나 합선 된 부분 때문에 냉장고를 한 대 바꿔야 한다는 말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가 싶습니다.

 

S사라는 회사가 중소기업도 아니고, 한국에서 최고로 꼽히는 회사인 줄 

모든 사람들이 아는 그런 곳에서, 하다못해 중소기업에서 작은 물품 구입 시,

잘못 되더라도 교환 또는 적절한 선에서 판단해주시는 곳들도 많은데,

S사라는 곳에서 왜 이런 어이없는 대처를 해주시는지..

그렇다면 냉장고 모델 자체가 평생 있는게 아니고, 항상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면서

그 전의 모델들이 다 단종이 될 텐데..

 

단종이 되는 모델들을 as 받을 때 마다 다시 새로사셔야 한다는 소리들만 하면,

 

소비자 측에서는 zi***이 아니라 S사전자의 모든 물품들을 사용하기에는 심히

 

기분 나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합선된 전선 하나로 냉장고를 바꿀 수 있습니까?ㅜㅜ

제가 지식이 딸리는 부분인가요?ㅡㅜ

이해가 안가용 ㅜㅜ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본사 출동!|2009.07.21 08:39
비슷한 경험 있어요! 고객센터랑 고치는 아저씨랑께서 안되겠다면서 못고친다고 다시 하나 사라고 하시더라구요. 첨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한번 오시라고 했더니 단종된거고 부속도 없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산지 5년밖에(?) 안된거였거든요!!! 본사 홈페이지에 말도안된다고 글 올리고 본사에 전화해서 말했어요. 알만한 대기업이 뭐하는 짓이냐면서;;; 그랬더니 당장에 젊고 멋진 기사님 출동! (좀 포스있게 해야겠다 하다가 급 친절모드ㅋ) 결국엔 그 분께서 깔끔하게 고쳐놓고 가셨어요. 부속품도 5만몇천원이었고♡ 본사 홈페이지에 일단 올리시고(전화보다 강함), 본사로 전화해서 말씀하세요! 흥분하지마시고 차분~ 하게! 해보고 안되면 냅다 흥분작렬모드 돌변 (깜짝 놀라게 해야되요. 이게 포인트) 본사에서는 젊고 잘생기고, 제일 잘고치는 오빠기사님으로 보내주는거 같아요 -_- ------------------------------ 응?? 왔싸! 베플이다 ㅋ 두번째 베플 룰루~♬ 난 베플 두번째니깐 중급(?)답게~ 싸이주소 안쓰고 움하하.
베플언소주|2009.07.21 11:43
언소주에서 요즘 삼성 불매 운동 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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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발좀!|2009.07.21 10:28
저의 오래된 남자친구는 A/S기사입니다. 밤 11시에 전화해서 티비 안되는데, 왜 안되냐고 전화하시는 분들, 아침 7시에 전화해서 한다는 첫마디 "거기어디요!! 티비 안나와! 이거 왜 이래!" 출장비 달라는 말에 "고친것도 없는데 무슨 출장비!" 고치는건 수리비고, 불러서 가는건 출장이기 때문에 출장비입니다. 이거 개념 모르시는 분들 많으신듯, 수리했으니깐 부품값이랑, 이것저것 해서 계산해달라고 하니 "내가 이 제품만 10년을 썼는데 서비스로 공짜로 해줘야지 무슨 수리비냐고!" 라고 했던사람(실존인물) 무상서비스는 1~2년입니다. 고쳤는데 같은부분 재불량시에만 무상으로 해드립니다. 리모콘 사겠다고해서 리모콘 주면 "건전지는 왜 안줘요?" 건전지는.. 사셔야죠.. 3시에 가겠다고 연락했는데 2시 30분에 전화해서 왜 안오냐고.. 쌍욕하시는 분들.. 10분 늦었다고 ㅈㄹ 하시는 분들 바쁘신건 알겠지만, 티비나 전자제품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뚝딱! 고쳐지는게 아니고, 부른 사람들이 이것저것 질문하면 다 대답해줘야하고.. A/S신청하셔놓고, 찾아가면 자기 볼일있어서 나간다고, 한 한시간 후에 오라고 하시는 분들 기사님들은 아침일찍 동선에 맞게 모든 스케줄을 해당고객과 상의한 후에 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하면 욕하시는 분들.. 전기코드 뽑아놓고, 티비 안나온다고 지역센터 말고 본사에 전화해서 쌍욕해서, 지역센터 기사님들 뭐 만들어 놓으시는 분들.. 부르시기 전에 문제점 파악이라던가 전원여부정도는 살펴봐주시면.. 기사님들이 좀더 신속하게 정확하게 서비스 할 수 있습니다.. 2만원 나왔다고 하면 1만원에 해주라고, 안된다고 하면, 본사에 전화한다고 **전자는 이러는데 당신들은 왜 이러냐고 하시는 분들.. A/S 기사님들.. 월급쟁이입니다.. 본사클레임들어가면, 정신교육 비슷한거 받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월급 깍여가며 울며겨자먹기로.. 깍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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