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톡을 즐겨보는 한 톡녀입니다
항상 톡을 읽기만 하다가 직접 글을 쓰려니까 좀 어색하네요
제가 처음 글을 쓰는거라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고
문맥이 맞지않아 횡설수설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ㅎㅎ 그런 부분은
애교로 넘어가주세요 ^^
그럼 잡다한 얘기는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ㅋㅋ
저는 초등학생때까지만해도 외모로인해 많은 핍박을 받고살았습니다;;;
외모지상주의는 저희에게 많은 시련을 안겨준거죠
솔직히 마음만 가꾸라는 어른들말만 믿고 살순없는거죠;;;
제가 외모지상주의로인해 당한 사례를 조금 얘기해보자면
제가 초등학생때 일인데 그냥 길만 지나가고있는데 어떤 고등학생오빠들이와서
"저거 니 여친이다 니 여친ㅋㅋㅋ"막 이러고 가는건 다반사였고
좀 더 심한건 유치원때 까맣다는 이유로 학대란 학대는 모두 받고 살았습니다...
제가 좀 시골쪽에 사는데 집 앞에 다리가 하나 있는데 동네 언니가
그 다리밑으로 데려가서 색종이를 물에 적신다음에 눈에 올려서 눈을 가리고
송사리를 잡아서 먹이려고 한적도 있고 넘어트린 다음에 상처난 부위에 흙을발라서
넘어진거라고 하라고;;;;;;;; 솔직히 유치원때라서 그냥 넘어갔지
지금 그런 일 당했으면 바로 신고했죠;;; 그때 일만 생각하면 무섭고 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지....... 그 언니의 개념에 문제가 좀 있기도한것같아요
유치원땐데 곱셈 이런거 시켜서 못하면 그냥 맞는거죠
그 언니가 선생님놀이를 하고 싶었나봐요;;;
애기때는 원래 사람들이 귀엽다고 해주는데;; 까맣다는 이유로 그런 일 엄청 많았어요
좀 심각하게 까매서 엄청 못생겨보이긴 했지만 정말 애기땐데 좀 너무했어여;;;
그리고 제가 길만 지나가면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비웃고가는일도많고
솔직히 못생긴 사람도 많은데 왜 저한테만 그러는지 정말 이해안되는거예요
그리고 어린시절의 추억이고 나중에 좀 스타일좋아져서 이런거보면서 웃을수도있는데
왜 숨기고 싶은 과거를 만드는지...
그래서 저는 계속 소심해져만갔어요 왕따는 수없이 많이 당했어요
그리고 중학생이되서 저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시골에 있는 학교라서 친구는 많지 않았는데 진짜 좋은 친구들많이 만나고
피부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많이 하애져서 괜찮아졌구요
사교성도 좋아지고 옷에도 조금 신경을 쓰니까 아무도 무시를 안하더군요
수학여행때는 어떤 남자애가와서 번호를 물어보는일도 있었어요
지금 모습이 이쁘다는건 아니지만 예전에 비하면 정말 용된거죠 ;;;;;
지금도 못생기긴했지만 ;;;ㅎㅎ
친척들도 "촌x이 많이 예뻐졌네 " 라고 말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그럼 이제 제 사진도 올리고 친구들 사진도 올릴게요
알고보니 제 친구들도 과거가 있는 여자더군요 ㅋㅋ;;ㅎ
자신감도 갖고 용기도 얻을려고 한번 올려봐요
악플도 다 충고다 생각하고 다 받아드릴게요 ㅎㅎㅎㅎ
많이 뺀것도 아니지만ㅎ;;
전 < 피부 하애지고 좀 가꾸니 달라지네요;; 절대로 이쁘다는건 아니예요;; 아 그리고 사진 눈이 작게나왔네요;; 성형할나이아닙니다;;;;;
전 < 살빼니 눈도 커지고 없던 쌍커풀도 생긴 친구 스타일도 예전에 비하면 완전 좋아진...;;;
절대로 지금이 이쁘다는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