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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2개월만에 트랜스폼한 우리 냥이..

몽옝 |2009.07.19 21:04
조회 1,421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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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ㅎㅏ세요^ㅡ^

 

경기도 분당에 서식하는

 

89년식 한정판[?] 대학생입니다!

 

 

 

음.......

 

생각해보자면..

 

약 179일하고도,

 

23시간에,

 

59분이 더 지난...

 

거기에 59.9초 받고,

 

0.1초 더.........( 야 )

 

 

 

 

 

 

네..... 약 6개월 전 즈음에요

 

저희 친할아버지의 9남매의 자녀중

 

셋째 딸이며 동시에 저희 아버지의 누나인....

 

 

네......고모님.......

 

 

고모님께서 고냥이가

 

 

 

새끼를 낳으셔서 저희한테 주셨어요ㅎㅎ

 

 

 

 

 

 

 

 

 

 

어머니 사랑합니다.........(ㄱ- )

 

 

 

 

 

 

 

 

 

 

 

 

 

 

 

 다 쓰고 남은

두루말이 화장지 깔대기와

 

데스매치를 벌이는 중인데요

  

 

이때가 5월 초 즈음이었어요ㅎ

 

 

 

아 참!

 

저희 냥이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Japanese Bobtail 이라는 종으로

 

마네키네코(まねきねこ)라고도 하며,

 

일본에 가시면 자주 목격하실 수 있는

 

흰 바탕에 주황색의 줄무늬가 있는

 

목에 금방울 달고있는 냥이ㅎㅎ

 

바로 고 족보에요!!!ㅎ

 

찰리채플린처럼 코에 콧수염 모양의 점이 있어서

 

차별화된 DNA를 자랑하는 녀석이랍니다 ^ㅡ^

 

 

 

이때 당시가

 

생후 6개월 정도 였고,

 

이때까지도 별다른 성장변화가 없길래

 

'아 우리 냥이는 별로 안 크는 종인가 ㅇㅇ?'

 

했더랬죠....................

 

 

그런데 갑자기ㄱ-

 

본인이 두루말이 화장지에

 

전투력이 후달린다는 사실에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는지..

 

갑자기 막 먹기 시작하더라고요......?

 

자다가도 냉장고 근처로 가기만하면

 

눈도 제대로 안떠진 상태에서

 

지 밥주는 줄 알고 달려들고...

 

 

 

치매걸린 노인네 ( 어르신을 폄하하는 건 아니에요ㅎㅎ ) 마냥

 

30분 전에 밥묵고 또 배고프다고

 

짹짹 거리고......

 

 

좀 클 나이이인가보다....생각하고

 

물론 달라는대로 다 준건 아니지만

 

먹는 양을 좀 늘려줬습니다.......

 

간식도 좀 주었고요.......

 

그 러 자.

 

 

 

띠리링딩 띠리리리링딩x2......

 

 

 

[무릎팍도사 결정적 장면 나오기 전..]

 

 

 

 

 

 

 

 

 

 

 

 

 

 

 

 

 

 

 

 

 

 

 

ACTION!!

 

 

 

 

 

 

 

 

 

 

 

 ㅇㅏ놔  거 피곤해 죽겠는데 쥰내 시끄럽게 구네............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제 새끼랍니다ㅎㅎ

 

이걸 보시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라고 하시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_ ㅜ

 

그냥 참 생명이라는 것이 신비롭고

 

왜 살아있고 움직인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하는지 새삼 느끼게되어

 

올려보네요^ㅡ^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ㅎ

 

 

 

 

p.s :

 

궁금해하실 분은 없겠지만..

 

 

제 닉네임 '몽옝'은 우리 고냥이 이름이에요ㅎ

 

처음엔 장기적으로 후세까지 고려하여 '루이'라고 지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루이와 장난을 치던 중 루이가 엎어지면서

 

 울음 소리가 나온것이 '몽옝?'하고 나와버려서ㅎ

 

그게 귀여워서 별명이 그리 붙은 것이

 

결국 개명되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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