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님들 !!! 안녕하시지요 ㅋ![]()
톡을 ~사랑하고 ~ 톡을 보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20대 여성입니다
벌써!! 화요일이네요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우리 헐 ~
그냥 ~ 어릴적 생각하다보니 웃겨서 몇자 적어봅니다 ㅋ
끄적끄적 ~ ㅎㅎ
제가 유치원시절 7살이였죠
같은 동네 사는 친한언니가 어느날 저에게 묻더군요
" 너 빽있어 ? "
빽 ? 응? 가방??? 빽없는데 . ..? 빽이 왜필요하지
" 국민학교 가려면 빽 꼭 필요해 언니가 빽 해줄거니까 걱정마 ~ "
( 전 국민학교를 나왔답니다 ;;;; ㅋ)
당췌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 알수 없었지만
빽 해준다니 괜히 든든했습니다 ㅋ
국민학교를 입학후 2학년
학교에서 1찐 1짱 ㅋㅋ 이런 무서운 아이들이 나타나데요
전설의 흑장미 백장미 언니들
흑장미 언니가 학교에 오면 검은색 옷 입으면 안된다고
백장미 언니가 학교에 오면 흰색 옷 입으면 안된다고
걸리면 죽는다고 ㅎㄷㄷ
어느날은 밖에 흑장미 언니가 왔다는 겁니다
1교시때부터 아이들은 웅성웅성 난리가 났었죠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선생님한테 부탁해서 교문밖에까지 배웅해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오자마자 아이들은 후다닥 머리털 휘날리며 뛰었던 ㅋㅋ
학교 소풍가는날
엄마가 사준 이쁜옷 입고 학교를 가던중
껌좀 씹는 듯한 언니 나에게 다가와
" 야 ? 너 그 옷 누가 사줬어? "
제가 입고 있던옷 분홍색 깔맞춤한 윗도로랑 반바지였어요
전 1찐 1짱을 서서히 알아가던 시기였고 어떻게 말해야 빠져나가야할지
머리속을 굴리고 굴린끝에
" 이거 우리 언니가 사준건데요? "
" 언니 몇살이야? "
" 우리 언니 고등학생인데요 "
무조건 이 언니보단 나이가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언니 골똘이 생각하더니 . .
" 그래 ? 암튼 이런 옷 입고 다니지마 알겠어 ? "
아 ... . ..슈바 ㅋㅋ 내가 옷을 어케 입고 다니든지 말든지 지가 뭔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전 ㅎㄷㄷ 맞을까봐 ㅋㅋㅋㅋㅋ
그 일 있은지 몇일 후 ~
학교 끝나고 집에 가고있는데
친척언니가 있는거예요 ~ 언닌 5학년이였고요
언니한테 막 달려갔는데 흐미 ~ 언니옆에 그 껌씹은 언니가 있는거예요
알고 봤더니 친구 -_ -^ 스뱌 잘걸렸따 ㅋ~
나중에 언니한테 일렀죠 ㅋㅋ 친척언니가 국민학교 다닐때 . . 1찐 ㅋㅋㅋ
아 ㅋㅋㅋ 쪽팔려 ㅋㅋㅋ 1찐 ㅋㅋㅋㅋㅋ이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혼내 줬다고 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일름보 ㅋㅋㅋㅋㅋ 일름보 ㅋㅋㅋ 천국에가서 뒤질라고요 -_-;
국민학교 시절 ㅋㅋ 1찐언니를 둔덕에 ㅋㅋㅋ편안히 졸업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딩 -_ - ㅋㅋ 여기도 1찐 1짱 ㅋㅋ 꼬봉 ㅋㅋㅋ 여전히
고딩 ㅋㅋ 고딩은 없던데 ㅋㅋ 님들 다닐때도 고딩땐 없었쬬?ㅋㅋ
1찐 1짱 이런거 ㅋㅋ 어릴때만 있는거 같아여 ㅎㅎㅎ
ㅎㅎㅎ지금생각해보면 너무너무 철없고 웃기고 그런데 ㅋㅋㅋ
그땐그런게 얼마나 중요햇는지
빽있음 정말 너무너무 든든하고 ㅋㅋ 아무도 안건들고
요즘 초딩 중딩들도 아직도 1찐이런거 있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