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kt show에서 아레나 폰을 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핸드폰이 도무지 꺼지지가 않더라구요
전원버튼을 아무리 길게 눌려도 안꺼지길래 제가 방법을 잘못 안줄 알고 무심코 넘겨버렷습니다
다음날 통화중에 핸드폰이 멈춰서 아무것도 터치가 안되더군요 이것역시 제가 절약모드로 해놔서
방법을 잘못안줄 알았는데 dmb시청중에 화면이 멈춰서 꿈쩍도 안는 겁니다
그러더니 통화중에는 제말소리가 상대방한테 들리지 않아서 곤혹을 많이 치렀어요
제직업이 고객서비스하는 직업이라 전화를 많이 하는편이고 컴퓨터 직종이기 때문에
시간내서 서비스센터 가기가 쉽지않더군요 옆회사직원은 "빨리 가서 교환받던가 해지를 하던가" 하라더군요
그러더니 13일째 되던날 저녁부터 (처음엔 14일안에 가야 교환이 된다는 사실을 몰랐었죠)갑자기 "수신지역을
찾고 있습니다"란 메뉴만뜨고 통화불가가 되더군요
하루지나면 괜찮겠지하고 다음날 회사갈때까지 계속 핸드폰을 껐다켜보고(전원버튼으로 안꺼지기때문에
배터리를 뺐다 넣다반복으로)해봤지만 수신지역을 찾고 있다고 나오고 고객한테 전화는 받아야 하는데
답답해서 SHOW매장으로 갔죠 접수하는 아가씨가 증상을 보더니 오늘이 교환할수있는 마지막 날이라고
빨리 가서 구매한곳에서 교환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구매한곳에가니 교환해주겠다고 하셔서 혹시 다른 모델로 바꾸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안된다면서
같은 아레나폰으로 바꿔주더군요 이번엔 전원버튼이 잘되더라구요
문제는 교환받은 아레나폰도 동일 증상이 나오는것입니다 단 하루만에요!
화면이 멈춰버리는 증상에 통화중 목소리가 안들리고 어이가없어서 이틑날 구매한곳에 물어보니
이젠 자신들이 해줄수있는게 없으니 LG전자 서비스센터에 가라고 하더군요
이쯤되니 아레나폰은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제품결함이 있는 사실을 알고난후 동일모델은 비슷한 증상이 또나올걸 생각하니
안되겠다싶어 다른모델로 바꾸고 싶다 라고 말햇더니 결론은 안된답니다
14일이 지나서..... 그때부터 어이가 없더군요
아니 바꾼기계가 불량품인데 14일만 지나면 땡인가?
제가 컴퓨터일을해서 그나마 기계습득력은 보통사람보다 빠른편이거든요
이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더라구요
그럼 그럼 바꾼제품이 또 불량이면 또 서비스받아란 애기인데
여태 15일동안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계속 서비스만 받아란 이말에
LG전자서비스측에서는 소보원에 가라는말한마디..(소보원이 강제성이 없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조정권유만
가능합니다)
울화가 치밀지만 꾹 참고 SHOW고객지원센타에 전화걸어 물었죠 이러이러한 상황인데
다른모델로 바꿀수없냐고 ....
14일이 문제였습니다 다른 통신사는 이런경우 교환받은 제품으로
다시 14일이 적용되지만 KT SHOW는 안된다는군요
오직 KT SHOW만 안된답니다 KT정책이 그렇다네요
이렇게 소비자를 기만하는 정책은 있어선 안된다고 보는데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바꾼지 이틀된 휴대폰을 A/S받아서 쓰라니 이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