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손글씨와 손그림을 좋아하는 대딩녀

야도란과야... |2009.07.23 00:39
조회 1,936 |추천 2

안녕하세요.

어느순간(zZ진짜 어느순간..) 톡을 즐겨보는 21살 대딩녀입니다.ㅋㅋ

어릴땐 수업시간에 선생님들 몰래몰래 쪽지나 편지를 주고받곤 했는데..

언젠가부터 친구들사이에서 손으로 쓴 편지를 안쓰게 되더라구요.ㅠㅜ

처음엔 메일이 붐을 일으키고 어느순간엔 네이트온 쪽지,대화,   

싸이월드 방명록, 폰 문자등등에 관심이 가다보니 더더욱 손으로 쓴 편지가 그리워지더라구요.ㅠㅠ

매일 우편함에는 텅텅비거나 카드고지서,관리비,전단지등..만 꽂혀있을 뿐..

그래서 일부러라도 손으로 쓴 편지를 쓰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다이어리를 꾸미는 것도 좋아하게 됐고.

남들이 보면 참 피곤하게 산다.고들 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꾸미고 쓰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하핫 지금부터 조금은 민망하지만 소개할께요 !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구

두..

구..

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때문에 새로 방을 구했는데 아 ..놔... 진짜 벽지를 새로바꿔도 안된다고하고..

만약 바꾸거나 흠집을내면 계약이 끝날때 다 돌려놓거나 배상해야한다고..

그래서 이거라도 해보자하는 마음으로..

집 벽이 너무 허전해서 친구와 제 이름으로 한번 꾸며봤어요 ^^;

뭐..붙인지 몇일만에 운명을 다하셨지만...ㅠㅜ 

 

 

 

 

음 이 사진은 친구들 생일때 이렇게 꾸며서 우체국3호 ?4호 박스 앞면에

딱 붙이면 특별한 선물상자가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흩어진 친구들의 생일때

보낸답니다. ㅋㅋㅋ

나도 어쩌다 한번씩은 나같은 친구있음 좋겠다 싶을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 진짜 절대 공간이 허하게 비는건 절대 못두고보는...

그래서 매월 첫페이지를 꼭 장식하고서 1일의 첫칸을 쓴다는..

어쩔땐 ㅋㅋ그 다음달 페이지를 미리 꾸미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

꼭 허전한 다이어리 한켠엔 이렇게나마...^^;

 

 

 

 

 

다이어리가 밀렸을 땐 요렇게 빈공간을 샤샤샥 ㅋㅋ

아 아무리 ..다이어리를 꼬박꼬박 쓰고싶어도 ..

진짜 죽어도 못쓸정도로 피곤하거나 꼼짝도 하기싫은 날이있죠..

어쩔땐 몇주 몇 달씩..그럴땐 이렇게 샤샤샥 하거나 사진을 붙이거나..

아님 바로 다음월요일에 맞춰서 ㅋㅋㅋ

 

 

 

 

 

 

 

 

이것 역시 밀린 다이어리를 채우기위한 수작...ㅋㅋㅋ

스티커를 붙이니깐 아이디어가 불끈불끈. 샘솟네요..ㅋㅋㅋㅋ

으하하하하하하하

다이어리가 참 ... 많이 밀렸네요.. 하하

아..나란여자...

 

 

 

 

 

 

달력 ! 뭔가 나만의 달력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한땐 포토샵으로 만들곤 했었는데..ㅋㅋ

만들어서 주위사람들한테 주기도하고 ..ㅎㅎ 

 

 

 

제가 요즘 밀고있는 ? 캐릭터랍니다 ..ㅋㅋ 핫트 뿅뿅

ㅋㅋㅋㅋ나름 상큼하다는..

이건 이 노트를 준 친구에게 노트와 함께 줬다는...

 

 

 

 

 

 

 이건 라벨지에 스티커를 만들어봤어요 ..

이렇게 만들어서 다이어리에도 붙이고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인기..가 ..나름 있다는 ㅋㅋ

ㅋㅋㅋㅋ한번은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 싸이클럽 회원분들께

나눔도 했었다는...뿌듯뿌듯.. ㅎㅎ

 

 

 

 

 

사진설명 끝 ^_^ ..

그냥 메일,쪽지,대화창,방명록,댓글로만 대화를 하려고 하지말고

이렇게 한번쯤 손으로 편지,그림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이 글을 보신김에 ......

오랜만에 간단하게 흰종이와 펜을 가까이 해보는 건 어떨까요...ㅋㅋ

손글씨와 손그림이 모두의 관심사가 될 그날까지

난 달릴꺼라요..ㅋㅋㅋㅋㅋ에헤라디야

 

 

 

 

 

 

추천수2
반대수0
베플.....|2009.07.23 00:41
갑자기 잠들어 있던 다이어리가 꾸미고 싶어하는 마음이 부활하는 것 같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