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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최초 공개!! 부산싸나이 막장 서울상경기

본인도막장 |2009.07.24 14:06
조회 98,502 |추천 2

어제 알바에 찌든몸으로 자고 일어났더니....

혼자 알기 너무 재미있어서 많은사람들과 웃을려고 올린글인데 아 톡이라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보니깐
무개념이라고 하시는분 많으신데 몇몇 따끔한충고 친구에게 잘 전달해줬습니다^^
그래도 친구 지금 정신차리고 서울올라가서 열심히
재수생활하고 잇고
다 생각하고 올라간거에요~
저두 그렇게 잉ㅋ여인간이 아니랍니다
물론 저희가 정상이라는건 아니구요 ㅋ ㅋ
욕은 하지마셔달라구요ㅋㅋ!

그럼 우리 싸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o2xz
이건 제가 톡되게 해준 친구싸이구요

http://www.cyworld.com/milky_way132
이건 제싸이에요 ㅋㅋ


전 알바 시간이 다되서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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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2달전 이야기인데

혼자 알긴 너무 아까운

막장같은 제 친구의 파란만장한 서울상경기를 들려드릴게요ㅕ ㅋㅋ

 

제친구의 2009년 3월 주위의 친구들은  모두 수능후 대학교를 진학하였지만 

그는  절대 남들과 같이 살지 않으리라는 다짐하에 그는 어머니에게

미리 받은 대학 등록금 600만원을 들고

집에 다가는 엄마 학교 다녀올게 라며

나왓던 얘가

독고다이로 서울로 상경!!!!!ㅋㅋ ㄱ ㄱ

(ㅋㅋ)

어려서부터 말로 만듣고 자란 홍대 앞으로 말이죠 꿈의 홍대 ㅋㅋㅋ

 

 

그렇게 그의 수중에는 엄마한테 속이고 받은 대학등록금 600만원 정도 뿐이였죠

↓(제친구가 좋다고 직접찍은 사진)

서울에서 방을 구하기엔 턱없이 모자라지만

일딴 그친구는 일딴 방을구하려는 생각에 무작정

부동산을 찾아보기 시작 !!!!

물론 홀몸 으로 말이죠

자기 몸만한 가방하나 와함께 ㅋ ㅋ

 

그렇게 젤 처음 보이는 부동산에 들어가

무작정

 

'아저씨 홍대 앞 원룸 전세가 요즘 얼마나 하나요?'

 

(세상 물정 모르던 그)

물론 그에게 돈뭉치가 있기에 꿀릴데 없는 당당한 말투였죠.ㅋㅋ

그러자 사장님은 음..... 요새 싼방은

'전세 5천정도 한다'

5천

5천 .

5천..

 

그는 속으로 당황해하며

"아 그래 여기 서울이엇어"라 곱씹으며

주제에 맞게 살자는 생각에

 

그러고 다시 조금은 기죽은 말투로

 

"아저..씨 그럼 요세 월세는........."

 

그러자 사장님께서는 최대한 친구 사정에 맞춰주시며 결국

왠만한 집 베란다만할 6평짜리 반지하

보증금 500에 월 30의 방을 구해주십니다.

그렇게 서울상경은 시작하게 됩니다.ㅜ ㅋ

아놔ㅋ 반지하ㅜㅜ

 

여튼 그리하여 텅빈 방을 뒤로하고 (정말 텅빈방..)

방세 30을 벌기 위해 pc방으로가

알바정보를 찾게 됩니다.

이리저리 찾아본후 그의 두눈을 뻥티기는

알바 자리!!!!!!!!!!!!!!

 

그거슨 바로 엑스트라!!!!!!!

 

이건머 완전 부산촌놈에게는 도랑치고

가제잡고 꿩먹고 알먹는 그런 완벽한 알바자리 였습니다 ㅋ ㅋ

연예인도 보고 돈도 번다니요

어휴,제가 다 떨리는군요

여튼,

바로 전화해 다음날 일을 나가기로 합니다!!

거기다 그가 나갈 프로그램은

인기리의 방영중인 선덕여왕!!!!! 

 

 

그렇게 다음날 첫촬영을 위해 그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잠들었고

 첫촬영 시간과장소는 다음날 오전11시 여의도 mbc였습니다.

..ㅋ

...ㅋㅋ

.....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이라 했던가요?

 

난생처음 반지하에서 자본 그는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그 어둑어둑한 방에서 자게 됩니다 ㅜ

'아 왜 해가 안떠...... 내일 피곤할텐데 더 자야겠다' 라며

다시 잠들려고 몸을 돌리는순간

작은 문틈사이로 들어오는

 

한줄기 빛...

 

 

 

 

 ㄲㅡ아~~~~~~~!!!!!!!!!!!!!!!!!!!!!!!!!!!!!!!

 

이건머 운명의 장난인가요!!!!!!!!!!!!11ㅜ

여튼,

그는 일단 침착하고

시간은 보지도 않고

그는 아무 생각 안하고

여의도로 무작정 달리기 시작합니다ㅡㅜㅠ 

 

오로지 월세 30을 위해 밤섬을 뒤로하며 서강대교를 지나

mbc로 도착해 우요곡절 끝에 다행히 엑스트라 팀에 합류!!!!

 

그렇게 어렵사리 첫 찰영하고

잇던도중 꿈에 그리던 연예인을!!!!

그분은 바로 죽방과 고도 콤비의 류담..!!

그는 흥분한 마음을 가라않치고

자존심쎈 이 부산싸나이는 쪽팔리게 달려들면 안된다는

생각에 생애 첫 연예인을 뒤로하고

이렇게 몰카만 ,,음,

자존심 지킨 제 친구임

 

하지만 엑스트라 알바는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 보통 내기로 할수잇는 일이아니엿죠

그렇게 그는 그 일을 그만두게 됩니다ㅜ 아놔 이요원ㅜ

 

그렇게,그는

다른 알바를 찾아 홍대를 헤매던 도중

길거리에서 공연하는 한 밴드를 보게됩니다ㅋㅋ우왕ㅋ굳ㅋ

 

서울에선 이런것도 하나요?!!!!

부산에선 상상도 못햇을 구경거리에

심신이 피곤하고 힘들던 그는

공연을 보기위해

 

"보소,보소, 아 좀 비켜보소" (이거슨막장)

 

여튼ㅋㅋ맨 앞자리로 비집고 들어가

공연도 구경하고 이쁜 보컬 누나도 보고

좋은 구경한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일주일동안 반지하 잉ㅋ여ㅋ인간 생활을 하던중

,

,,

,,,

티비에서 아주 낮익은 장면이 나오는겁니다!!!!

 

 

유심히 보니 일주일전 그 공연!!!!!!

 

알고보니 그분들이 박한별밴드 엿던거임~~~~!!!!!!!!!!!!!!!!아

아 이 촌놈 박한별이 누군지도 모르고,,;;

방송 캡쳐 해보니

이렇게 딴짓이나 하고 잇더군요..........ㅋㅋ

..

...

.....

 

 

점마 멍때리나?!!!!!!!!!!!!!

네 멍때리네요

 

아 진짜 박한별누나를 앞에두고

문자나 확인하는 저 당당함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햇나요

ㄹ온롷라ㅓㅣㄱ아 ㅗ나 ㅋㅋㅋ

연예인 보려고  네 멍때리네요

엑스트라 한놈이 연예인도 못 알아보고--

참, 씁씁하군요..

 

휴 쓰다보니 엄청기네요

아직 막장 스토리가 많이

남아 잇는데 배고프네요

밥먹으로 갈게요 ㅂ2

 

조만간 2탄 올릴게요^^

 

많은 기대 하세요^^

 

조만간 찾아뵙조^^

 

ㅋㅋㅋ 또 뵈요^^

 

                                                                          -  운영자님 사랑해요^^ -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어이없다|2009.07.25 09:24
그렇게 그의 수중에는 엄마한테 속이고 받은 대학등록금 600만원 정도 뿐이였죠 사진有!! 최초 공개!! 부산싸나이 막장 서울상경기 와나 이런 미.친놈이 ..
베플나원참ㅡㅡ|2009.07.25 10:13
등록금 200만원 소매치기 당한 톡 딱 생각난다. 누구는 힘들게 번 돈 200만원 소매치기 당하고 누구는 부모님께서 힘들게 번돈 600만원 공갈치고 도대체 소매치기랑 다를게 뭐야?
베플 |2009.07.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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