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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알바도중 "흑인"남성분께서 하신 말씀

pc방알바걸 |2009.07.24 20:48
조회 1,111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인 소녀랍니당.

처음으로..pc방알바를 시작한지

어느덧...한달이다되어가네요^_^
매일 담배연기때문에 머리가아팠지만,

이젠 뭐..익숙하네요 하악

 

 

 

 

오늘도 어김없이 전 저녁6시에 출근해서................

열심히일을하구있었어요...

갑자기 키도 크고 선글라스를 끼신

흑인 남성분께서 오시는겁니당..두둥..

순간왠지모르게 겁먹었어요ㅜ.ㅜ(선입견가져서죄송합니다)

"라면얼마에요?"

"네~끓이는 라면은 2천500원입니다"

"계란도넣어줘요?"

"네.............파도넣어드립니다.............."

"오~(되게해맑고 좋아했음) 근..데 나파싫어해요.."

"아.......................^^..............."

이렇게 물어보시고...그냥 pc를 하러 슝 가시더군요..

 

 

 

 

 

 

 

 

그리고.............

열심히 pc를 하신후

계산을하러오셧어요

바코드로 카드를찍은후..

"천칠백원입니다~^^"

말없이 돈을 주시더군요..

받고 삼백원을 드렷어요...

"안녕히시가세요~~~~~~~~~~^^"

 

 

 

 

 

 

 

 

 

"어~갈께(해맑게손흔드시며...)"

갈께................

갈..........께............

갈께...........

 

 

마치................................저와 오랜기간 알았던것처럼...

하하하하하하..전 정말 그 분이 가시구...엄청나게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바로 아메리칸 스타일인가요??????????

므흣!!!!!!!!!!!!!!!!!!!!!!!!!!!!!!!!!!!!!!!!!!!

또오셧으면좋겠어요!!!!!!!!!!!!!!!!!!!!!!!!!!!!!!!!!!!!!!!!!!!!!!!!!!

근데..처음에 선입견을 가진게 너무 죄송하네요 흑흑ㅜ.ㅜ

용서를 구합니다...................

처음오셨을땐,맘속으로 두근두근햇어요ㅜ.ㅜ왠지무서워서..흐앙!

그래도 오늘 이 흑인남성분때문에 웃어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하루도 굿!!!!!!!!!!!!

 

 

 

 

 

 

나중에 흑인분이 오시면 왓썹!!!!!!!!!!!!하며

껴안아드려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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