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한 여성직장인입니다.
제가 어제 저희 사장님과 외근을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때에 차가 너무 밀려서
저희 사장님과 내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7시 34분 범내골에서 대남 교차로 까지 몇시에 도착하냐는 내기였습니다 ㅋㅋ
내기는 간단히 다음날 점심사기 였구요 ㅋㅋㅋ
저는 8시까지 도착할 수 있다라고 했구요.
저희 사장님은 8시를 넘긴다고 하였습니다.
참고로 내기를 할 때 정한 시계는 초가 측정되지 않는 차에 부착된 전자 시계였구요.
대남교차로 까지 도착한 시간은 정각 8시.
저는 당연히 제가 이겼다고 생각했을 쯤...
사장님께서 시계는 8시나 초가 10초~20초가 지났으니 8시가 넘었다라고하는 겁니다..
두둥~
저흰 그 때부터 이 글을 쓸 때까지 누가 이겼는지 아직도 논쟁 중입니다.
사장님 왈: 8시까지란 7시 59분 59초가 지난 8시 0분 0초를 말하는 것이니 제가 진것이라고 말합니다.
글쓴이 왈: 저희가 내기했던 시계는 초가 나와있지 않은 전자시계를 보며 내기했기때문에 초는 인정되지 않는다 . 첨부터 분으로 시작했지 초로 시작하지 않았다는게 저의 의견으로 전자시계가 8:00이라고 표시가 되면 제가 이긴것 8:01 이면 사장님이 이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시 참 애매한 이시간 여러분의 의견이 어떤지 정말 알고 싶어요 ㅜㅜ
저의 쓸잘떼기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ㅜㅜ
제발~제 의견이 맞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