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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모질게 차여서..남자를 못믿겠어요 새로사겨도..꼭봐주세요

쇼콜라 |2009.07.25 15:49
조회 653 |추천 0

20살때  정말 믿었던 처음사긴 그 남자한테 진짜 모질게 차였습니다..

후유증이 거의 1년 가까이 있었구요 ...

 

지금은 솔직히 그 남자애 다 잊었구요..좋아하는 마음도 없고 다시보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 사겼다가 깨진게.. 그렇게 모티브가 된다고나 할까요..

 

남자를 정말 못믿겠어요..

 

걔를 잊고 새로운 설레임을 가지고 어떤 남자애를 만나게됬는데..

 

정말 좋아하는데 한편으로는 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해봤자 ..얘는 나 좋아하는거 가식일것이다..나를 진짜로 좋아하는게 맞을까.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쩌면 내 몸을 좋아하는거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아이가 밝히고 그런건 전혀 아니었는데도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못믿고 나한테 조금이라도 문자 늦게하거나 연락없으면 애달파하고

이 남자애는 제가 첫남자친구랑 모질게 헤어졌다는 그런 사정을 몰랐기에 자신을 못믿는 저를 이해할수 없었고 ..

 

서로 못믿게 되는 상황까지 가다가

결국 그러다가 헤어졌어요..

 

그런데 또 남자친구를 만들어도 똑같을꺼같아요

그냥 '남자'가 아닌 사람 자체를 못믿겠어요

 

처음사겼다가 헤어짐이 너무 슬펐고 후유증이 너무나 커서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무서워요..

 

얘한테 마음을 다 줬다가 또 그런상황이 오겠구나...

 

좋아하고 그래도 ... 사귀다가 꼭 내가 먼저 찰꺼다..이런생각을 먼저하고..

 

정말 너무 그 처음 사귄 '남자'를 못잊어서가아니라

처움 헤어짐의 충격을 도저히 잊을수가 없어요..

 

도저히 남자를 못믿겠고.. 아니 어쩌면 사람을 못잊는것일지도 모르죠..

 

왠지 바람필것같고 ..내가 조금만 더 잘해주면 저 버릴것같고...

 

 

 

이런 전........어떻게 해야하나요..?

 

...두번째 사귄남자애한테 상처만주고..저도 또 상처를 안고 헤어지게 되고..

다음에 사귀게 될 남자한테도 .....또 그렇게 될까...

 

무서워요..전 어쩌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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