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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비 저보고 내라는 남친과 헤어졌어요.

기냥.. |2009.07.26 00:45
조회 2,834 |추천 0

제목만 보시고는

의견이 반반일것같네여

 

당연히 남자가 내야지or 여자가 낼수도있지~

 

 

 

제목은 저렇지만 사실 모텔비라기보단

일단 돈때문에 헤어졌다고 봐야겠네요.

 

저희같은경우는 보편적으로 데이트 비용 7대3이라하잔아여~

저희도 비슷해여~

 

근데 남친은 자잘하게 작은거 쓸때 돈내는스탈

저같은경우는 남친과..남친의 친구까지와서 같이 밥먹을때나

메뉴도 비싼거 먹는경우..큰돈 나갈때 내가 내는 스탈...

(남친이 저보다 10살연상..)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친 친구까지

제가 밥을 사야되다니요..-_-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 남친 기살려주고 어린 제가 쏘면 뭐 기여워해주겠지...하는 생각에

밥값이며 술값이며 같이 만날때 가끔 냈습니다~

 

글구 비싼집이던 싼집이던 밥이나술먹으러가면

싸면 자기가 내면서 비싸면 '오빠가 담에 돈줄께, 니가 내'

 

저도 돈 안쓰는 스탈이 아니라 어련히 낼때되면 센스잇게

돈 잘내거든요.. 근데 글케 말해버리면 마음 잇다가도 내기싫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돈준적 절대 없구요..

그렇다고 오빠한테 돈받자고 낸건 아니지만...

 

 

헤어지던

그날도 그랬어요.

 

남친과 남친친구 ..같이 만났어요.

밥과 술을 먹고....

오빠친구가 화장실 간사이 '오빠가 담에 돈줄게 너가내'

 

그냥 냈어요-_-

 

그리고 2차로 한잔더하구 남친친구는 집에가구

남친이mt가자고 조르드라구요

 

오늘은 안되겠다고

싫다싫다하다가 기냥 져주는셈 가기루 햇지요...ㅡㅡㅋㅋ

 

 

그리고 mt비 저보고 내랍디다..또 '담에 돈줄게' 이말과 함께...

 

"담에 주긴뭘죠 준적없잔아 됐어 집에가"

 

이러고 확 돌아섰죠~

 

밥값은 그렇다 쳐도 모텔비까지 제가 내야되나 싶더라구요.

사실 전에 제가 낸적은 있긴 있어요.-_-;;

근데 내가 뭐 아쉽다구.. 집에 가겠다는 저를 붙잡고 모텔가자면서

자기 돈없다고 모텔비까지도 어린 여친인 저한테 내라니요....

 

 

 

저희가 쫌 자주싸우는 커플이엇는데요..

싸우거나 할때마다 오빠가 항상 연락하고 문자하고

그랬거덩여

 

근데 웃긴게....

진짜 그날은 절잡으러 따라 오지도 않대요..

 

그리고선 문자만 왔는데 자기가 큰소리를 치네요...

나참..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지금까지 이남자와 만나서 뭘했나..싶구..

제가 한심할뿐이네요..

 

 

정말 홧김에 쓴글임다..

내용 거지같고 퐝당하셔두 그냥 그러려니..내편이나 들어주세용..

 

 

 

그럼 안뇽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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