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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FREE 내 소중한 눈에 대한 유통기한의 배신!배반!

돌멩이 |2009.07.28 11:51
조회 21,016 |추천 0
 

 

소비자 고발 같은 느낌으로!!!! 완전 열 받아 여기에서라도 하소연 합니다 !!!!!!!

오랫동안 쓰던 안경을 버리고 소프트렌즈를 첨 사고 들뜬 마음에 이것 저것 샀는데.

나름 렌즈에 돈을 좀 쓴 탓에, 렌즈 세척액도 그냥 사기 싫어서 더 싸고 싼 곳을 찾았어요..

그래서 찾은 것인 옵티프리!! (왠만하면 브랜드 지우고 할랬는데.. 좀 화가 나서 그냥)

매장에 가니 , 2개 + 1 한병 추가 이벤트를 하더군요

 

무려 3개 세트에 9900원!!

너무 싼 거예요.와우!  이거다 싶어 옵티프리 렌즈세척액을 후다닥 구매해버렸음다.

집에 하나 두고, 사무실에 하나 두고..

쿄쿄..뭔가 알뜰한 소비자가 된 듯…기분좋게 사무실 가고 있는데~~

BUT~~ 버뜨~

이건 뭐... 뭐냐구요.

사무실에서 제품 뜯다 보니…이곳 저곳 설명도 잘 보이고…

(심지어 사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했답니다 !! 좋은 제품 잘 산거 같다고!!!! 울 이웃들에게 칭찬 받을려고)

보이시나요? 세상에… 3개 중 1개 옵티프리 제품의 유통기한이…

3개를 주고서,, 한 개 유통 기간이 2009년 10월까지!!

2개는 올해 만들어져서 유통기한이 2011년까지 인데…

나머지 하나는 유통기한이 겨우 2개월 정도 남은 제품이네요!!.

물론 한 달 안에 유통기한 만기인 이 제품을 먼저 쓰면 되겠지만..

관리 용액을 2~3개월 쓰는 저로서는 사용하기 찜찜하고 웬지 모르게 느껴지는 이 배신감은 무엇일까요!!!

2개에 하나 공짜로 주는척, 싸게 파는 척 해 놓고 결국 2개 값을 다 받은 꼴이 되어 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문의 전화하면 물론, 유통 기간 아직 3개월 남았으니까 그걸 먼저 사용하세요 라고 하겠죠..

세상에 싸게 샀으니 그냥 쓰라는 건… 뭐랄까 소비자로써… 맘이 별로네요.

처음 쓰는 렌즈인데 세척액 때문에 이런 기분을 느껴야 하다니… 믿고 샀던 만큼.. 더 찹찹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통 기간 얼마 안 남은 제품을

섞어서 팔면서 이벤트니 뭐니 하며 싸게 파는 척 하는 거?? 그야말로 배신감 팍팍!

아무튼 다른 렌즈 끼시는 분들도 꼭!! 유통기간 확인하세요 ㅠ_ㅠ

저처럼 싸게 주고 샀다가 피해보시지 마시고.. 꼭 꼼꼼히 보시고 사세요

참고로, 다른 제품 사면서 당하실 사람들을 대비해 ㅋㅋ 여자분들 특히 쓰고 있는 것들의 유통기간이 궁금해 졌어요 ㅋㅋ

한참 이슈가 되었던 화장품 유통 기간!! (출처 : 지식인 답변)

 

 

뭐 스킨, 토너는 4~5개월 쓰니까 상관없을 것 같은데….

립글로스는 안 쓰면 거의 1년을 가지고 있는데;;; 입술이 썩을 거 같은 느낌!!!

향수는 펌프 후 5년까지 괜찮다고 하니까 맘 놓고 사용해도 될 거 같아요~^^

또 중요한 것이 의약품들!! 감기약이나 소화제 이런거 집에 있는거 아무거나 먹잖아요

그것들도 유통기간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의약품들은 건강보조제도 유통기한 지난 걸 먹으면 열꽃 같은 것이 돋으니 조심하세요 ㅠ_ㅠ

이것도 당한 사례인데.. 건강 보조제 중에 빈혈약을 먹는데 효과는 없고 자꾸 붉은 반점이 생기는 거예여!!!

그래서 놀래서 산 사람한테 막 따지니까,, 나중에 보니 병에 있는 유통 기간 지난 것;;;

암튼 완전 조심하세요 ~~~ 유통기한 꼼꼼하게 따져서 위험하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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