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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너무 민망한 사건....

훙남 |2009.07.28 21:21
조회 2,052 |추천 0

안녕하세요..^^

 

매일 2호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 27세 남정네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근무를 하고....퇴근을 하던중에...일어난 사건입니다....

 

신림에서 구의역까지 매일 출퇴근으로 역까지 걸어가는 시간까지 1시간정도 걸립니다.

 

6시 30분경...퇴근을 하고...구의역까지 10분정도 걸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2호선은 출퇴근시간에 사람이 정말 많죠...

 

한손엔 가방을 들고...한손엔 mp3를 들으며 멍하니...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앞자리 앉아서 열심히 한 여성분이 공부를 하고 계시더군요..

 

' 와~정말 열심히 공부하네....' 라고 생각하던중!!!!!

 

그 여성분이 갑자기 고개를 확~ 들면서 제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라구요....-_-;;;

 

눈이 마주치니....깜작 놀랐죠 전....

 

에메한 표정으로 절 계속 쳐다보시더라구요...

 

속으로 전..." 왜 끌리니???? " 라는 표정과 동시에 시크하게 고개를 돌려버렸죠...

 

그리고 옆에 앉아 계시던 두 여성분들...저를 보며 살며시 미소를 짓더라구요^^

 

잠시....아주 가볍게 미소를 짓고 다시 저는 씨크하게....자일2톨을 씹어주었죠 ㅎㅎㅎ

 

잠실역에 다가오자 그 세분이 내리시는데....한분은 끝까지 저를 주시하면서....

 

내리길래....약간의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피곤해서...꾸벅꾸벅 졸면서....신림에 도착했지요....어느덧 7시가 넘어갔고...

 

10분정도 걸어가서 어느덧 집앞에 도착했지요....^^

 

그러다가...집앞 슈퍼에 잠깐 들렀는데!!!!!!!!!!!!!!!!!!!!!!!!!!!!!!!!!!!!!!!!!!!!!!!!!!!

 

악!!!!!!!!!!!!!!!!!!!!!!!!!!!!!!!

 

주인 할머니께서 빵~~~웃으시더라구요....

 

오늘 여자분들 왜이러나...했지만......

 

주인 할머니의 손가락은.....................

 

 

 

 

하필 까만 정장에....빨간 타이를 하던날...........아주 빨간 타이를 했는데......

 

하필....남대문이 열려있어서.........

 

그안에 나의 고운 빨간색 팬티가...노출이 되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속으로....' 쿨하게 생각하자...쿨하다...난....쿨한 남자야....' 주문을 걸었지만.........

 

너무 챙피해서......

 

집에오자마자.....그냥......멍때리구 있네요.......아............나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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