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웃집 아기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애둘 엄마 |2009.07.29 01:55
조회 1,419 |추천 0

이웃집 아기엄마가 있어요~

27살인데 큰애는 35개월 작은애는 이제 6개월정도 됐는데....

 

저도 아기가 둘 이에요~큰애는 37개월 작은애가 돌쟁이/....

계단에서 마주치며 아기가 몇 개월이냐는둥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 집을 오가는

사이가 됐어요,,

 

처음엔 어린 애기엄마가 고생하는것 같아서 안쓰럽고 해서 잘 대해 줬는데...

울 집 와서 놀다가 장난감 정리 하고...가고 이러더니...

 

며칠 지나서 큰 애 혼자 올려보내요...얘 올라간지 몰랐다고 한참있다가 울 집에 와서

그러더군요,,,,이미 그 집 아들이 울 집와서 장난감이랑 책이랑 다 난장판 만들고

나는 두 남자애들 보느라 우리 둘째애기는 신경도 못쓰고 보행기에만 앉혀놓고 땀 삐질삐질흘리면서 한참 잘 싸우는 두 남자애들 보려니깐,,,많이 힘들었네요...

 

밑에집 애기가 좀 많이 느려서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말도 못하더군요.,,...아아아....아..니...시시...시;;;;러....응응...응....이....거....내.....꺼....해...

 

이렇게 말을 하고 기저귀까지 차더군요,.,,,헐...34개월아이가...

엄마의 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전까지..전 솔직히 장애(?)가 있는 줄 알았네요...

 

밤이고 낮이고 아무때나 와서 울집 문 쾅쾅 두드려요~손잡이 잡고 막 흔들고...

문 열어주면....혼자 와서 인사도 아는척도 없이 지집인냥 들어와서 장난감 막 다 꺼내요~책 다 내려놓고 냉장고 문까지 열면서 이거줘 저거줘...이유~~!!!!! 짜증나는 남의집새끼...ㅎㅎ

 

글구 집에갈때 울 아들 장난감 다 자기꺼라고 갖구가요~~~~

울 아들 혈압올라 쓰러질려고 하네요...ㅎㅎ

 

전 밑에집에 안 가거든요...

 

저도 아기가 둘인지라...밥먹을때...누가오면 먹던 밥 안 먹고 산만해지는 울 아기들....

글구 재울때 누가오면 잠깨서 보채고 짜증내는거 잘 알아서...

 

밑에집에 어린애기 있는데 혹여나 재울때 가서 애기 깨울까봐 일부러 안 갔죠...

근데...어떻게 통제불능 지 큰새끼만 올려보냅니까???

 

그것도 하루에 두 세번....아...미칩니다...내가 지새끼 봐주는 보모입니까??

그것도 순하고 착한 놈도 아닌...인사성도 개념도 예의도 하나도 모르는...

아이를요...

 

울 애기둘 자려고 꿈뻑거리는데, 와서 문 쾅쾅 두드리고 신발 휙휙 벗어던지고 와서

이거 내꺼 이거 내꺼 하면서 장난감 다 꺼내놔요...애기 둘 다 자다깨서 울고 불고

짜증내고 난리칩니다...ㅜㅜ 이 샹노무 시끼...욕 나오더라구요,,,완존...근데...애보단 부모가,,,ㅡㅡ;;

 

애기엄마가 담배냄새 풍기면서 울 집에 와서 집에 갈 줄을 몰라요...

정말 안 가르친건지 모자란건지...이웃집 큰 아들이 정말 많이 뒤쳐지거든요...

 

퍼즐을 맞춰도...그림을 그려도...블럭놀이를 해도...악을 쓰면서 다 자기꺼라고...(울집에서) 소리만 지르며 울다가 가요....이러다가 울 아들한테 맞아요....-_-;;

집에와서 자기 장난감 아끼는거 다 꺼내서 품에 안고 다니며 본래 주인은 손도 못대게 하며 자기꺼라고 악을 써대니,,,세상 어떤 착한 아이가 가만히 두겠습니까...

게다가 울 아들은 한 성깔해서...솔직히 밀고(우리 애가 밀어요...때리진 않더라구요.,.)

그러는데, 속으로 잘한다...했어요...;;;

 

아휴,,,,그러면서 또 그집 애기엄마는 그 애가...신발을 거꾸로 신거든요~

34개월 된 애기가 거꾸로 신으면 이렇게 신는거 아니야~하고 가르쳐 줘야하는거 아닌가요...맨날 거꾸로 신어요...그 애기 엄마 왈~! 어머~너 귀엽다~신발 거꾸로 신었네~^^

 

미친...15개월 20개월 이런 애기들이 거꾸로 신고 다니면...귀엽지요....

다 큰 네살짜리가 귀엽대요...그때 알았어요...문제는 엄마다....하고....담배냄새는 엄청 풍겨요...둘째 아기도 어린데...

 

삑삑이 신발 아시죠...돌 좀 지나서 아장 아장 걷는 애기들이 신는거....

그 넘...그거신고 다녀요,,,,ㅜㅜ 제발 말리고 싶어요,,,

 

그 엄마 왈...우리 **넘 귀여워~아~~~~사랑스러워....^^아휴,..

아....자기네집에 우리가 가면...절대 자기 장난감 못 만지게 해요~!!

 

우리만 가면 너~!!!가~!!! 가~!!!! 이러네요....

지는 맨날 울 집 제집인냥 와서 난잡쳐놓고 가면서...

미치겠네요...사람 미워하는 거 정말 힘든 일인데...

이런 꼬맹이가 왜 이리 미울까요...

 

우리집 장난감 책...아기의자 포대기...빌려달래요...

 

잠깐만 쓰고 준대요...그렇게 빌려가 놓고 안 갖구와요...한달 두달...

달라고 얘기해야 주네요...

 

이사가야지 안 되겠어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