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실제론 사투리 개쩔지만
컴터만 키면 표준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20살 대학생입니다. 느낌을 살리기위해 사투리로 하겠습니다.
느낌으로 읽으시길. 전왠지 남한테 얘기해주듯이 해야 말이잘나오므로
상대방한테말하는것처럼할게요.
아 그때가 한 초등학교 6학년 땐가 그랫쓸기다 아마
그때 내가 학원을 댕기고 잇엇그든
근데 영어시간이 온기라
그래갖고 이제 서울에서 온영어샘이 들왓스
그샘이 온지 을마안된기라
우리들은 또 신기햇제
우리 맨날 사투리만 쓰다가
서울말 똑바로 쓰는사람 온께 얼마나 신기하끼고
그래갖고 아들 막 영어단어 외우라 카데
막 외우고 잇엇그든
근데 뒤에 학원잘안댕기고 이라는 아가 있었는데
그아가 올만에 나와갖고 막 읽어삿는기라
그아가 막 영어단어 읽다가 혼자서 막중얼거리는기라
아"앵기네 아 졸라 앵기네"
앵기네 이말은 서울말로하면 엉퀸다 거슬린다 머이런뜻이그든
사람이 시비걸면 아 앵기네? 이런식으로 쓰는말인데
자꾸 그아가 혼자서 앵기네 앵기네 이라고잇는기라
선생님은 자기한테 그아가 하는말인지알고
"너지금 머라고그랫어"
이러니깐 그아는 또"앵기네 "
선생님은 열받아갖고 아를 막잡고잇는데
나중에 그단어를 보니까 그단어가 머엿는지아나?
e n g i n e (엔진)
엔 기 네
이리 읽엇다그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