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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웃기는 짬뽕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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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삼남매의 장녀이고

 

(물론 셋중에 젤 막내 같지만~철은 아무나 드남유? )

 

밑으론 남자 동생(-2) 여자동생(-6)이 있는디...

 

다 들 결혼해서 아들,딸들 낳아 잘 살고 있심더~

 

오늘은 울 여자동상 아그덜(나에겐 외조카들)

 

야그 좀 할라구여.

 

울 동상은 중국말 한마디 몬하는

 

영어만 하는 중국인 3세와 결혼했지여.

 

생긴것두 미국사람 비스무리하게 생겨서

 

조카들이 무쟈게 귀엽게 생겼고만여^^

 

(튀기라서 그런가? )

 

좌우자당간에 울 동생이 여자 조카를 낳았을때,

 

지는 갸 이름을 안 부르고 이런 애칭을 즐겨 썼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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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짬뽕!!!'

 

그라고 나서 몇년뒤인 작년에 여동상이 이번엔 아들을 낳았슈.

 

갸두 당연히 이름이 버젓이 있지만,지는 이렇게 부르고 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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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추짬뽕~!!!

 

근디 야가 더 크면 거시기짬뽕이라고 불러야 하나???  

 

캬캬캬~~~ (웃다가 사래 걸렸씨용~)

 

이 고추짬뽕이 월매나 애교가 많은지

 

지가 놀러 가면 시키지 않아도 와서 뽀를 쪽~하고

 

가려고 일어서면 제 가방을 들고 가서 숨깁니다.

 

그래서 결국엔 한마디 더 듣고 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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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기는 짬뽕같으니라구~!!!

 

 

 

오늘 꼬리로는 나는 웃기는 ***

 

글자수는 상관없으니 음식에 비유해 주시길~

 

(좋아하는 음식을 쓰셔두 좋구여~)

 

웃기는 고추짬뽕 이모는

 

'웃기는 깐풍기' 할랍니다.

 

오늘도 누가 왔다

그냥 가시는지 사진 찍습니다~!!!

 

그럼,울님들~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웃기는 손!!!

 

  노래:짬뽕(Disco Version)-황신혜밴드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일본사람 중국사람 미국사람   영국사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남녀노소신사숙녀 부모형제일가친척 엑스세대기성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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