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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곤란형병역감면]]*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

대한민국여아z |2009.07.29 11:58
조회 60,542 |추천 18

헤드라인에 떴네요.

관심갖고 질타와 격려, 조언해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베플님 제가 중학교때 부터 알바하고 고등학교는 진학하고 바로

자퇴해서 지금까지 쭉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술도 안좋아라하고 잘 먹지도 못하고 하니까  돈이 잘 모이더라구요^^;

정말..ㅋㅋ 역시 술 값이 왠수네요 ㅎ

그렇게 23살인 지금까지 아끼고 아껴서 이자리까지 온거에요.

처음 리플다신분. 전 미친년이 아닙니다.

저나 동생 스스로가 자립해서 시집이든 장가든 가야해요.

부모님 계신거와 안계신거, 군대 복무 정말 중요합니다.

전 제 동생 또한 책임져야 하기때문에 더 악착같구요.

돈이 많다구요 ? 이건 제 학창시절을 포기하고 하고 싶은거 누리고 싶은거 다 참고 억누르면서 얻은 댓가입니다.

그러니 그런 막말은 사양해주세요.

사회생활한지 5년.. 아직도 백 넘지 못하는 월급을 받으며

주말 알바도 하면서 충당합니다.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20개월을 희생하는거에 대해서 글을 쓴게 아닙니다.

동생이 군대를 가던 안가던 제가 짊어져야 하는 현실이에요.

다만 제 동생이 그 20개월동안 자신을 위해 , 자기 미래를 위해 좀 더 노력하고

그 시간이 제 동생에게 유익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면제를 고려하는겁니다.

 

제 동생 저한테 아들같은 존재입니다.

자퇴하고 일하면서 제 옷 살 돈으로 동생 옷 사줬습니다.

어디가서 부모없다는 소리 듣지 말라고, 기 죽지 말라고

그러니 제발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악플이든 충고든 조언이든 달아주세요.

 

동생하고 충분히 대화하고 또 대화할거에요.

그래서 정말 나중에라도 후회 할 일 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군복무를 잘 마친다 하여도, 20개월..

정말 저희 두 남매, 제 동생한테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해요.

 

제 동생이랑 제 싸이 살포시 공개하고 갈꼐요^^

욕이나 막말보단, 격려와 조언 , 부탁드려요^^

제 싸이

http://www.cyworld.com/PrettyBobae

 

제 동생

 http://www.cyworld.com/01048761629

 

톡톡톡에 환장하는 23살 소녀랍니다^^*

거두절미하고,

 

제 사랑스런 남동생이 9월14일에 군대를 갑니다.

현역으로.. 306보충대를 희망했지만 ㅜ

과가 화공환경과라서 논산에 입대(?)한다네요 -

 

여기서 제가 도움을 얻고자 하는 것은,


저희집이 할머니와, 저, 남동생 이렇게 셋이 삽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초4학년때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7살 무렵 집을 나가셨고,

세월이 흘러흘러(?) 재혼을 하시고 두 남매를 낳아 살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일흔이 넘으셨고, 뇌병변으로 중증장애2급,

이번에 풍으로 또 쓰러지셨는데 치매까지 오셔서

장기요양등급(?) 3급을 받으셨습니다.


동생은 전문대를 재학중이며, 병역감면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며칠 전 갑자기 군대를 간다고 지원을 했습니다..................(?)
법이 바뀐(?)다는 얘기를 듣고 한 학기 졸업을 앞두고 휴학해서 다녀오는게 낫다고

주위 형님(?)들이 얘기해주셨다고..........(시기상...)

저 또한 군대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군대 가서 철도 들고 가족의 소중함(?)도 알고,
하지만 면제를 받을 수 있다면 그 기회를 잡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희집 생계는 접니다.
3인가구 최저생계비 만큼 벌지도 못합니다.

그치만 악착같이 모으고 또 모으고 아끼고 또 아끼고..

저 또한 사이버대학을 재학 중에 있거든요..

동생이 군대를 가나 안가나 도움을 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있는거랑 없는건 틀리잖아요..

더구나 할머니께서도 동생걱정에 눈물 마를날이 없으실거 같고..

동생 군대가고 할머니 우울증 더 심해지시면 저까지 미칠지도 몰라요!

(치매가 정말 사람 피곤하게 해요.. 하루에도 수십번 똑같은 질문과 대답..ㅜ)

 

군복무기간이 20개월로 많이 줄었지만..
솔직히 제 생각은 그 기간동안 동생이 사회경험을 쌓고

직접 부딪히면서 철도 들고 더불어 개념(?)도 챙기길 바랍니다.


그래서 면제가 된다면 그 특혜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오빠를 비롯해 성별이 남자이신분들은 보내는게 낫다고..

사회에서도 군필자가 더 대우받는다고..

 

군대를 가서 꼭 철들어 오는것도 아니고, 혹시나 돌+아이가 될 수도 있고..ㅜ


20개월 복무 후 군필자라는 매리트(?)가 붙겠지만

동생 또래 남자아이들에 비해 많이 뒤쳐질 거란 생각이 압도적입니다.

20개월이란 특별한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군복무를 마치고 나오는 또래들과, 사회에서 보내는 제 동생

그들의 시계(?)는 똑같이 돌아갈거란 생각이 듭니다.

어떡해야할지..

차라리 제가 대신 군대갈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잔 좀 예쁘게 생기면 군생활 편할꺼라고...........☞☜ 아 죄송해요..-0-;



무튼..

생계곤란형병역감면을 위한 충족사항이

재산, 최저생계비 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좀 아슬한게.. 제가 금융이 좀 있어요ㅜ (뭐 얼마 안될수도 있지만 히히)

할머니께서 중증 장애이시니까 2인으로 보는거 맞죠 ?

여자는 재산 30%가산 적용..? 구롬 5-6000천 까지  ?


우선 저희 집은 빌라 2500~3000

(빌라는 돈이 안되죠....ㅜ여기 시골이라 더 ..하하)

제 예금,적금,통장잔고 합쳐서 3000-3500정도 되는거 같애요ㅜㅜ

(이 금액이 많은건 아니지만..혹시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저희 엄마가 재혼을 하셨고 그 쪽 가정에 충실(?)하신데

여기 서류에 포함시킬 부분이 있는건가요ㅜ? 실제론 단절인데..

(천륜은 거스를수없으니..)


혹시나,

동생이 논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받고 군복무 좀 하다가

생계곤란으로 나올 수 있나요 ?


그럴경우 군미필인가요 군필인가요ㅜ?

 

정말 고민이에요ㅜ..


누나가 갈 경우 정말 군대 안가도 되나요ㅜㅜㅜㅜ?


극성이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애깊은 남매에요..동생 그 이상 아들같은 심정이 드는 제 동생입니다..

 ..부탁드려요.




톡커님들, 국방의 의무를 지고 계신분..

혹여 생계곤란으로병역감면혜택(?)을 받으신 분들..꼬옥 좀 리플달아주세요 -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2009.07.30 09:38
울집안도 엄청 어려운데 전 그냥 현역갔거든요.. 근데 지금 후회하는 중이예요. 아랫분들 말대로 나오니까 집안 개판되있고.. 이딴 피씨방 알바 따위나 하고 있고 ㅡㅡ 님 동생분도 병역 감면이 안된다면 산업체나 부사관 어떻게든 갈 수 있게 해봐요.. 현역은 그냥 조뺑이만 치는거임. 이건 뭐 ㅆㅂ 나와도 할게 없네요.. 복학은 해야 하는데 대갈통은 이미 빈데다 공부하려니 일을 먼저 해야 하고.. 직장 구하자니 동년배 여자&면제자들한테 존내 딸리고 (2년 동안 사회생활을 일시정지 시켰으니까) 전역자 취업 캠페인? 군가산점? 성기까라 그러셈 미친 국방부.. 그리고 전역비 3200원이 뭐냐 이 날강도 ㅆㅂ럼들아 아 한가지 더.. 대한민국의 정부든 국방부든 제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애국심이 생길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나라에서 해주는게 없으니까 애들이 당연히 안갈라고 하는거 아냐.. 득과 실이 뻔히 보이는데 굳이 실을 택할 애들이 어딧냐구.. ㅆ발 정치인 아들내미 색기들은 다 면제잖아.. 왜냐고? 당연히 손해인거 아니까 높은 사람들 그거 알면서 왜 우리 푸대접해? 글쓴이같은 빈민층은 굳이 안보내도 되잖아..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사는건 당연한거 아냐? 왜 기본적인 생각조차 못하는거지? 현역이고 예비역이고 이따위 취급해놓고 무슨 대적관이고 애국심이야.. 국방비 받았으면 간부들 용돈이나 주지말고 병사들한테 좀 투자해라.. 강제징집을 했으면 그에 맞는 보상을 해달라 이거야 이 ㅆ발 2년 동안 먹고 재워준다고 감사하라는 개소리하는 간부들이 있었는데 야 너네 디진다 진짜 ㅡㅡ 우리가 무슨 노숙자여? 군대에서나 개취급 받지 집에 가면 사랑스런 아들들이자 형, 동생이다. 장차 한 가정의 가장이 될 사람들한테 그게 할 소리냐.. 하여튼 ㅅ발 군대가 그렇지 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플 감사
베플군대...|2009.07.30 08:24
가면 좋긴하지... 철도들어 오는사람도있고... 부모님 소중한줄 어느정도 알게되고... 자부심생기고... 근데.... 그게다야... 남는거 쥐뿔도 없지.... 자부심이 밥먹여주나?? 철들면 좋기야하지 근데 글쓴이님동생환경이 철 들수밖에 없는 환경이네... 그런상황에선... 난 군대갔다왔더니 집안상황 더 안좋아져있더라... 차라리 그시간에 내가 돈을 벌었거나 공부를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란 생각들더라... 군대가는건 2년간 국가에서 이용당하는것밖에 안된다고 난 생각해... 옛날엔 가산점이라도 줬지 전역해서 남는건 전역증하고 태권도 단증과 더러워진 주둥이뿐이니... 동생 웬만하면 군대 빼고 그시간에 공부해서 훌륭한사람되라그래... 난 그게 낫다고 생각해... 글쓴이 힘들더라도...열심히살어... 동생대신 군대갈생각말고... 군대엔 개밖에 안살어 개...
베플....|2009.07.30 09:11
글쓴이의 사정은 정말 면제받아야될 상황같아. 문제는 젊은 사람들의 생각인거같아. 지금 우리나라는 남과북이 서로총을 겨누는 상황이야. 정말 우리 남자들은 군대가면 인생의 꽃다운 최고의 시기에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해. 요즘은 뭐 병영생활이다 뭐다해서 좋아졋다지만 그래도 군대는 군대야. 갇혀있는건 똑같지.눈물젖은 빵은 예나 지금이나 같은걸꺼야. 근데 지금 리플들을 쭉보면 "군대 가지마라 군대가면 손해다 군대가면..." 이런 리플들이 참한심하다. 축구.올림픽.등 스포츠에서 대단한 성적을 내면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니 "대~한민국~" 소리를 지르고 대단한 애국심을 발휘하면서. 정작 자기본인이 그 애국심으로 국방의 의무를 하여라고하면 다들 슬슬빠진단말야. 자기들은 이런 이중적인 행동을 하면서 다른사람들을 욕하지. 세계유명잡지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나라로 10위권안에 우리나라 이름이 있어. 지금 우리 남자들의 한명한명이 아무런 댓가없이 소비하는 2년이. 전쟁의유발을 막아준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군대의 필요성은 중요하다는거야. 물론 예외적으로 글쓴이의 생계형으로 곤란한 상황일시는 국가적 배려를 해야겟지. 하지만 군대가면 ㅄ이다 군대가면 머어쩌구저쩌구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한가지의 애국을 하엿다고 생각해주었으면 좋겟어. 작게만 보지말고 좀더 큰생각으로 생각해주었으면 좋겟어 글쓴이와리플다는 사람들의 잘못된생각을 버렷으면 좋겟어. 좀더 자랑스럽게 군대에 다녀왔으면 좋겟어 " 나라가있기에 내자식 내부모가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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