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3살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여자구요~![]()
제가 직장 다니다 투잡을 시작한지가 작년 12월이니깐 개월수로 따지면 7개월째 입니다.
많이도 다니죠?!
호프집 알바하는데 사람들이 항상 묻습니다.~ 무슨 알바를 이렇게 오래 하냐구!!~![]()
처음 저희가게 들어갈때 사장님(여사장님인데 엄마 같아요^^*)이 조건이 무엇이였냐 하면 최소 5개월 이상 근무고 시급 4천원인데 5개월때 까지 시간당 천원씩 모와서 나중에 5개월 되면 준다는거였어요~
물론 못받고 중간에 나간사람도 여럿!! 매달 7만원 8만원씩 모이는것 보니깐 도저히 중간에 못나가겠더라구요! 그렇게 버팅기다 보니깐 벌써 7개월입니다. ![]()
처음엔 힘들고 그랬는데 요즘엔 익숙해져서 인지 물론 아직도 집에가면 바로 뻣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뿌듯해 하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늦게 끝났는데 다행히 회사도 이제는 제법 제시간에 퇴근할 만큼 짬밥도 되었고^^*![]()
그래서 이래 저래 좋아 죽는 저랍니다.
근데 투잡하면서 몸값올린다는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ㅋㅋ
들어보세요!
저희 사장님 남들보다 시급 더 주더라도 착하고 이쁘장하고 싹싹한 알바를 뽑자!! 주의이십니다.
그래서 호프집에선 드물게 저희 시급 4천원이구요!~ 근데 이번에 사장님이 다른 가게 하신다고 해서 가게를 파셨는데 새로운 남사장님 등장!!
그분 입장에서는 저희가 꼬옥 필요하시겠죠?! 특히 저는 7개월 일해서 단골손님들 다 알고 그러니깐..그리고 주방일도 거의다 할줄 알거든요^^*
처음에 그 남사장님 왈!!
-시급 천원씩 올려서 5천원이면 안될까?!
저-네! 안되요..안할래요...
남사장님- 그럼 5천 오백원은??! 더 줘야 하나??!
저-많이 주면 줄수록 좋죠!
남사장님-그럼 6천원으로 하지!
이렇게 해서 저 오늘부터 시급 6천원 받고 일합니다. 남사장님 말씀으로는 7시에 와서 청소도 좀 해줬음 하던데..제가 회사 다녀서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8시 부터 1시까지만 일한다고 하니깐 그것도 편의 봐주시고!![]()
좋겠죠?!
근데 이제 부터 제가 더 잘해야지요^^*
오늘부터 힘내서 다시 아자! 아자! 아자!
일하다가 느낀건데 제가 지금 회사에서는 농땡이의 대가거든요?! 근데 알바할때는 안그래요~ ㅋㅋㅋ 아무래도 써빙쪽이 제 천직인듯~~
일하면서도 재미있고~ 가끔 스카웃 제의도^^*
헤헤!!!
님들도 투잡 원하시면 적성에 맞는 그리고 자기 몸값올릴수 있는 곳으로 하세요^^*
님들에게도 행운이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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