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사는 꽃다운 20살 여자입니다.
저한텐 1년 사귄 귀엽고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알콩달콩 잘 사귀었는데...
이 일이 있은후에 너무 힘들고 가슴아프고 눈물만 납니다...ㅠㅠ
일주일전에 남자친구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아무도 없길레 아싸 좋구나 하고 두근두근 거리며
쇼파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덥다며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가는겁니다.
너무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저보고도 샤워를 하라는 것입니다.
미치겠는겁니다..ㅠㅠ
이건...뭐지...
사실 저는 혼전순결주의자 입니다...ㅠㅠ
아직 꽃다운 나이에 남자친구를 못믿는건 아니었지만...
막상 처음이라...무섭고 떨리고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ㅠㅠ
저도 너무 땀도 나고 뻘쭘하기도 해서 일단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30분 정도 심호흡을 하면서 릴렉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너무 안나오니까 남자친구가 밖에서 문을 부셔지도록 두들기더군요.
빨리 안나오냐구...ㅠㅠ
좀 무섭기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남친에게 팔목을 잡히고 방으로 끌려가다 시피했습니다.ㅠㅠ
그렇게 처음으로 해버렸습니다...ㅠㅠ
그런데 이 남자...
하기전과 하고난 후가 태도가 바뀌는 겁니다...
저보고 너무 못한다고...테크닉이...그거밖에 안되냐고......ㄷㄷㄷ
화가나기도 하고...어이없고....분하고....아...
이 기분 말로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누구는 처음부터 잘한답니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제가 솔직히 처음이라 헤드샷도 많이 맞고 길막도 했습니다.
그래도 1킬했습니다.
1킬 5데스...
제가 스나하고싶다니까 티알쥐도 안사주면서 지만 졸라 신나서 헤드샷하고...ㅠㅠ
다시는 서든어택 안할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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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 이거 많이본 판에 올라갔네요...ㅎㅎ
저는 사실 낚시글작가 카라멜이라고 합니다.
낚시글 올리는 이유는 욕먹고 오래살려구요.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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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 남자에요.
나름 귀여운 훈남이랍니다.
여자친구 없구요.
일하는데 너무 한가해서 그랬어요.
사랑해요♡
소심한 싸이공개 ;ㅎㅎ
그거하다가 남친하고 대판 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