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1살 여태것 귀신본적 단 한번두 없습니다.
전 귀신이란 이세상에 존재 안한다고봅니다.
더불어 종교또한 안믿습니다. 예수 부처 등 저에겐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눈에 안보이는 존재를 무조건 안믿는건 아닙니다.
전 UFO나 외계인의 존재는 믿거든요..
제가 오래산건 아니지만 약 20년간 살면서 4명의 귀신보는사람들 접했습니다.
첫번짼 초등학교때였는데 흔히 괴롭힘을 당하는 왕따 남자아이였죠.
그 아인 아이들에게 괴롭힘들 당하고 자기눈에 귀신이 보인다 했습니다.
전 애들 괴롭히고 그런건 취미가없어서.. 더군다나 그애랑 짝궁이어서 ㅡ,ㅡ
너무많은 이야기를하면 같이 왕따되기 때문에;; 애들눈치보며 가끔 이야기를 했는데..
자기눈엔 귀신이 보인답니다. 그리고 자긴 매일밤 자기 괴롭히는애들을
저주한답니다..ㅡㅡ; 걔가 귀신한테 부탁해서 괴롭혀달라고 한다하더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또 무슨 귀신사이트? 그런거도 알려주고요..
당시 전 그애가 무서웠지만 얘는 분명 정상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했죠..
그리고 두번째 중학교때는 게임상서 만난 어떤 누나인데..
잠잘때마다 귀신이 자길 괴롭힌다 하더군요.. 그리고선 맨날 게임서 이상한
뻘소리나 짓걸이고 저한테 하소연하더군요 더군다나 게임폐인이고.. 잠자는시간빼고
계속 접속..ㅡㅡ 어이없는게 자기는 소심해서 일같은걸 못한다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하루종일 게임만한답니다....ㅡㅡ;;
세번째는 고등학교때인데 학원에서 만난 남자아인데 그아인 부모님이 안게십니다.
할머니한테 자랐고, 자폐아? 끼가 좀잇다고해야하나.. 애들이 많이 피했죠..
항상 어두어보인다고해야하나 그랬고.. 전 직접적으로 말한적은 없지만
다른애들한테 자기는 귀신이보인다니 어쩌니 귀신이야기를 마니하더군요..
마지막은.. 바로 저의 전 여친입니다..ㅡㅡ
제 전여친은 아버지가 없었죠. 이혼을해서 어머니랑 함께 살았습니다.
그애 어머니는 사귀는 내내 저에게 문자와 전화를 연신 했죠.
당시 고3이라 그럴진몰라도 유난히 너무 심했습니다. 저또한 스트레스를 무지받았죠
' 너 지금 그애가 어떤시기인줄 아냐.. ' ' 더이상 만나지마라 '
' 너 내가 지금 거기로 찾아간다 ' ' 어제 또 만났다고 하던데 내가 학교로 찾아간다 '
등 진짜 학교로 찾아와선 제가 담임선생님한테 불려간적도있고요
그리고 그애는 아주평범한 아이였지만 어머니한테 아주아주아주 심한 간섭을
받았죠. 물론 딸하나 가진 그것도 혼자키우는 어머니마음을 제가 모르겠지만
정말 겪어보지않고선 그 스트레스를 모릅니다.. 전 남친도 그런것때문에 헤어졌다
하더군요. 그리고 전여친은 어릴때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는걸 많이 보고
자라왔답니다. 항상 아버지가 때렸고 어머니는 맞고 그랬다내요
아무래도 제가 남자친구였다보니 귀신이야기나 자기 경험담 이야기를 많이해주는데
진짜 현실감이 있어서 자칫하면 저또한 귀신이란 존재를 믿을뻔했죠.
하지만 여전히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귀신이란 몸이나 심적으로 약한상태에서 보이는 일종의 착시현상이라는것에 대한
제 생각은 전혀 변함없습니다.. 귀신을 무서워하시는분들 오히려 귀신이 나타나길
생각해보세요 ㅋㅋ 아 이쁜귀신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