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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병신입니다.. 바보 미친놈입니다.

바보입니다.. |2004.06.23 00:35
조회 1,715 |추천 0

3일전 여자친구하고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랑 6개월정도사겻는데.첨부터 우린 생각하는게 안맞았어요... 그래서 자주싸웠죠..그래도 사랑하는맘으로 사귀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여친이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다른남자하고 영활보고 밥을먹고.. 그렇더군요..전 믿었습니다. 그런데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제가 막 뭐라고했습니다.대판싸웠죠.. 전 그때 제가 이렇게하면 여친이 잘못했다고 할줄알았는데..헤어지자고하더군요.. 황당했습니다.. 사랑하는데 나한테 거짓말한게 너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하더군요..전 병신처럼 붙잡았습니다. 정말 놓치기싫었거던요.. 그래서 다행히 화해했습니다.. 근데 같은과에 오빠가 제여친을 무척좋아합니다.. 전 믿었던 여친에게 2번째 배신감을 느꼈습니다.글쎄.. 저보고 보고싶다고 막그래서 제가 학교로 찾아가서 가치있어주고 집에 가면 제여친은 공부하다가 그놈하고 가치 손잡고 집에 오고... 시험기간이라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거던여..낮엔 제가 보고싶다고 하고.. 밤엔 가치 손잡고 어깨동무하고 집에데려다주고.. 엊그저께.비가 정말 많이오던날.. 새벽3시까지 그녀집앞에서 그녈기다렸습니다. 혹시나하는맘에.. 역시나..그새끼하고 가치오던구요.. 그것도 우산을 가치쓰고 어깨동물하고.. 자기 우산이있는데 펴지도 않고말이죠..전 그때 꼭지가돌더라구여.. 그래서 그날 헤어졌습니다..

근데 다음날 정말 미치겠더라고여.. 배신감보다도 그리움과 보고싶은맘에 붙잡고싶단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술을 먹고 찾아가서 다시시작하자고 니가 나한테 한 거짓말, 나한테잘못한거.내가다 감수하겠다고..내가 다 무마하겠다고.. 넌 그냥 전같은 사랑안바라니깐 옆에만있어달라고.. 그렇더니.힘들다고..그건 서로가 상처받는일이라고..끝내 거절하더군요.. 그래서..제가 친구로남자고했습니다.. 그러면 옆에서라도 그여친을 지켜볼수있을꺼가튼생각에..제여친도 그렇자고하더군요.. 친구처럼 지내다가 자기가 나한테 마음이 다시 돌아갈수도있을꺼같다고.. 근데 그건 제가봐도 절대로 불가능합니다..이미 제여친은 그남자한테 맘이간거갔습니다..아마 멀지않아서 곧 사귈껍니다.둘이서....

제가 집에돌아오는데 몇백번은 생각했습니다...친구로 남은게 잘한건가?? 다들 저한테 왜그러냐고..

그래봐짜 너만 힘들거라고.. 친구로 만날수록 더욱더 생각나고 더욱더 못잊는거라고.. 친구로도지내지말고 그냥 잊으라고.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어떻게해야될까요.. 정말 힘드네요..조언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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