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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꼭가야하나요 더 하고싶은게 있어요

대학은필수? |2009.08.03 18:01
조회 246 |추천 0

글이 쫌 길어요......... 대충 읽고 댓글 다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ㅜ..ㅜ

대략 6개월이상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고있는내용입니다..

학생 한명 인생에 도움을 준다 생각하고 자세히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글구 글솜씨없으니까 이해해주세요 !

 

 중학교 초반때 항상 전교꼭대기에서 있었고 수재소리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중2중반부터 겨울방학때까지 시험바로전날아니면 연필을 잡아본적이 없습니다..공부에 아예손을놨죠

그러다가 남들과 같이 그냥 다가는대학 당연히 좋은대학가야된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하려했는데 공부안하는데에

몸이 길들여졌는지 20분을 앉아있기가 불가능했습니다ㅡㅡ...

심각성이 느껴진 저는 이유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더니 간절함..긴박감이 없더군요...

막연히 대학잘나오면 인생 탄탄대로다.....라는 말만가지고는 그 간절함이 생기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때부터 생각만하면 가슴떨리는꿈....삶의 원동력이 될수있는 꿈.... 평생동안 열의를  쏟아부을수있는 일을 찾아내려고했습니다    찾아내면 당연히 공부 열심히하겠지... 하는 맘으로요

 

 

 이 맘을 먹고나서는 정말 지난 4년동안과는 상반되게 하루하루를 열심히살았습니다

평생 책 한권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제가 교보문고에서 눌러앉아 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어떠한 마인드로 살아야될까 , 성공한명사들의 일화들 , 이런류의 책들도 읽었고

몇천개 직업소개책들과 많은 종류들의 직업 책들도 정말 많이 읽어봤습니다 제 꿈을 찾으려고요

그리고 하루종일 관련된 고민을 달고 살았으며 아이디어가 생각날때마다 노트에 정리도 했고요..

이렇게 몇달을 지내다 보니까 (수많은 시행착오가있었음 고치고 바꾸고 계속 보완해가는식으로)

위에서 적은대로 아직은 의 원동력이 될정도로 가슴떨리지는 않습니다만 첨으로 재미있게 배워가면서 희열을 느끼는 일을 찾았고 그 일은 개인주식투자자.. 였어요

 

 

  저희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들과 많은 지인들이 미쳤다고 탈출구찾는 자기합리화하는 의지박약의 인간으로

취급했어요..     너무너무 반대하다보니 그때부터는 주식개인투자에 대한 부정적인것이란건 죄다 봤습니다

스페셜프로라든지 , 패가망신한 일화들소개 , 절대 주식투자하지마라 , 인생 망한다  ...................

정말 많이 봤어요 죄다!!! 그리고 제 자신한테 정말정말 많이 의심을 던져봤어요  가끔씩은 흔들리긴 했지만

이렇게 부정적인것만을 접해도 포기할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몇달동안 사색하는 동안 저만의 절대불변의 가치관들이 정립됬거든요..

한번주어진인생 ..정말 딱~!!한번뿐인 인생 남들과 비슷하게,평범하게 살고싶지않다.

내 적성에도 맞고 내  흥미에도 꼭 맞는 일을 꼭 찾아내버려서 정말 애들공부하는거 이상으로 피똥싸게

열심히하고  가끔씩 시련에 부딪히면서 남들이 다안된다할때 확신이드는 모험도 하고 ..그니까 말그대로

다이나믹하게 살아서 결국 제가 사랑하는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고 싶다는 가치관이요

분명 이 피말리는 주식세계에서도 일정한수익을 꾸준히 내는사람은 분명 꽤 있지 않습니까 거의다 실패하니까

아무리 하고싶어도 꾹 참고 도전도 해보지 말고 그냥 닥치고 공부나해서 좋은데 취업해라 그럼 인생핀다.

이말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그쪽공부해가면서 뭔가 아..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책읽는 한순간한순간이

정말 피와되고 살이 되는것 같았고 할수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불완전하지만 부모님을 설득시켰는데 자본금이 문제더군요

깡통몇번도안차고 절대 최고가 될수없고다는걸 알고 성장할수 없다는걸 아는 저는 자본금버는게 문제더군요

깡통찰때마다 알바하면.. 나이들어서는 알바도 할수없잔아요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좋은대학교를 보험용으로 가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개미들 소개책들을 읽어보고 직접 그쪽 종사하는 5분정도랑 얘기를 해봤는데

공부하는건 재밌을지 몰라도 직접 주식투자를 하는건 진짜 피말리는 짓이라더군요

자기도 주식공부를 하면서 흥미로워서 시작했는데  정말 직접하면서 겪는 수많은 심리상태는

이루표현할수가 없더래요

열심히 공부하고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후엔 꼭 부업이라도 다른일을 해가면서 하라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성공한 슈퍼개미들도 본업 따로 하시는분이 많으시더라고요

이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자본금 버는것도 그렇고... 100살평생 딱 주식하나만 가지고 살아갈자신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보험용으로라도 주식이외에 가슴떨리는 꿈을 찾기로했습니다 예전에 하던짓 다시요..

저번에 직업소개책읽어두면서 찝어둔 관심있던 직업들 몇개를 직접경험해보기로했습니다.. 알바로 체험가능한거는요  그리고 최근에 직접 알바하면서 많이 관심가는 일도생겼고요(아직 확신은 갖지못했습니다)

 

 

 근데 때는 벌써 8월....고3인 제게 정말 심한압박이 들어오기시작했습니다  대학을가라고여..

그래서 대학을 가야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제게 해당되는 이유를요 적어보면

한국사회서 무슨일을 하든 어~~~떤 무슨일을 하든 간판있음 득볼때 많다는 거구요

이미지를 위해서 성형도 엄청나게 하는시대에 정말 큰 +효과의 이미지를 만들어준다는 거구요

그니까 고졸 로 받을 설움을 위해서 공부하라는거..

대학생활 다니다 보면 어쩌면 제 생각이 잘못된걸수도 있고 그러면 고치기 위해서구요.. 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하는 제가 초심을 잃고 딴길로 새면 어쩌지.. 하는생각도 있구

경험의 폭도 넓어질수있을것같아서요

그리고 대학의 경험도 나름대로 가치있는것 같기도하고요

저에게 조금이라도 관련된이유는 이정도 이유고요

대학을 안가도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제가 성공하기전까지 한국사회에서 받는 설움은 참아낼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오히려 그 시련들을 발판삼아

이 악물고 열심히 할자신있거든요... 

그리고 개인주식투자자만 해도 대학에서 배우는내용으로 별 소용없는 직업이거든요

대학에서 경영 경제 배우는것보다 실전고수들한테 배워가고 혼자서 계속 원칙세워가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배워가는게 훨씬 낫다는거는 무조건 맞는 생각이구요

지금 주식이외에 생각하고있는 직업도 그닥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혹시 대학이 필요한거라면 그일로 확정지었다면 지금같은마인드보다 훨씬 열심히 공부할자신있고요 자칫하면 노는데로 빠질수있는 대학생활에서 좀더 성숙한 마인드로 훨씬 보람차게 보낼수있을것같아요.  뒤늦게 대학간다고 피해 가는게 별로 없다생각하거든요

지금 확실히 제 방향도 잡지않은상태에서 그냥저냥 어느정도 대학교가면 후회할것 같거든요

대학다녀야만 식견이 넓어진단 소리도 .. 절대 납득안갑니다  제 계획은 꿈찾기 이외에도 예를들면 노가다같은거도 뗘보고 청담동같은 부촌에서도 일해보고 어른들이 그렇게 쉽게보지말란 사회도 한번경험해보고 싶고 혼자서 무전여행도 가보고 많은 경험을 통해서

훨씬더 피와되고 살이 되는 보석같은 경험이 쌓일수있다고 생각하거덩요??

그리고 지금까지 제 생각들이 짧은생각이였다고 생각하고 대학을 가기로 생각하면 그때가도 될것같거든요

 

아...........현재는 안가는쪽으로 기울었는데 그래도 이 찝찝한 기분.. 불안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네요

인생 선배님들.......따끔한 충고와 조언좀 해주세요

좀 저에게 관심가시는 분은 ohgooddddddd@naver.com 으로 이멜보내주시면 번호알려드릴테니

좀더 깊이 대화해주실분은 멜보내주세요 ^^큰 결정을 내리는 만큼 많은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요..

이 기~~~~~~인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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