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잃지않고 세상과 맞서는 민지네가족이야기-응원해주세요
" 저에겐 엄마같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
시각장애, 구순구개열...... 하지만 용기를 잃지않고 살아가는 민지네 4가족이야기!
형부는 시각장애인, 조카재일이는 구순구개열, 하지만 사랑으로 커가는 4가족의 단란한모습.
사연에 주인공인 우리 언니..형부..구순구개열로 고생하는 조카재일이..그나마 이쁘게 태어난 조카 민지^^ 단란한 4가족입니다...
시각장애인에 부인으로 10년째 사는 우리 언니 웨딩드레스 아니... 면사포라도 한번 씌워주고 싶어서 일케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20살에 시각장애인 형부를 만나서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군소리 한마디 하지도 않고...어찌됐건 살아보려 노력하는언니입니다.
2~3번에 유산을 경험하고 하늘에 장난인지 첫째 아들로 태어난 울남조카는 구순구개열이란병을 안코 태어낫어요...
태어나자마자 이리저리 3년정도를 병원으로만 전진해야했죠...
그런 와중에도 둘째가 태어났고...하지만 형편이 좋질않아...산후조리는 커녕 형부에 눈이 되어서 살아가야만했죠...
원래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해주는거라는데 우리자매에겐 엄마가 5~6살때 대장암으로 돌아가셧거든요...
한편 우리 집에서 심한반대가 있어요..저희아버지도 총각시절에 손을 다치셔서 4급장애인이시거든요...
그런 아버지가 시각장애인을 사위로 맞이한다는게...엄청난 충격... 글애서 아직 상견례는커녕 그냥 살아가고만 있어요..
형부[36살]는 하루하루가 시력이 더욱더 악화되어 이젠 보이지도 않는뎅 글애도 먹고살겟다고 다른사람들 보란듯이 살겟다고 서울에서 평택을 오가며
안마일을 하고 있어요... 시각장애인학교를 다니면서 안마 자격증을 작년에 취득했거든요^^v
제가 돌아오는 11월 7일에 결혼을 하거든요...너무 조아하는 제옆에 저희언니에 맘은 ... 울고 있더라구요... 그런 언니를 옆에서 보자니 속상하고 맘이 아픕니다...
제가 18살부터 언니한테 맘에 상처도 많이 주고 사고도 많이 쳤는뎅 화내기는 커녕 오히려 사랑으로 감싸안아주더군요...
저에겐 엄마같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자기몫으로 나온 수급비를 언니도 형편이 어려운뎅 폐결핵걸린 저에게 병원비로 선뜻내주기도하는 그런 따뜻한 우리 언니...입니다...
그런 사랑하는 우리언니에게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고 싶기도하고...
먼저 면사포 쓰게되서 미안도하고...
그래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형편이 언젠가는 나아지겟지..그때 드레스 입어보면 되지...
차일피일 미루는 우리 언니에게 정말 일생일대에 기억에 사라지질 않을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정말 정말 언니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고 죽어서도 잊혀지질 안을 추억을 안겨주고 싶어요...
웨공님들 부탁드립니다...ㅜ.ㅜ 꼭 좀 부탁드려요~
저에 사연이 당첨되지 안터라도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씨미 살아가는 우리 언니네 가족들 행복하라고 언제나 건강하라고...
웨공님들 기도해주세요...
그럼 저의 언니네 행복바이러스 받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꺼같내요...^^
어젠 사람을 죽일꺼같은 비가 많이 오든뎅 오늘은 무진장 더운 찜통 더위내요...
웨공님들 더위조심하시고...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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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준비하고 있는 한까페에 올라와 있는 사연글입니다. ㅜㅜ
너무나 안쓰럽고 안타까운 마음에 톡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꼭 오셔서 응원의 리플 남겨주세요, 희망의 메세지 전해주세요.
다행이 까페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무료 웨딩을 진행하게 되셨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의 희망메세지가 너무 필요하네요~~도와주세요~~
↓링크주소 머가 맞는지 몰라서...두개다 했답니다. ㅠㅜ 약간 컴맹인지라
http://cafe.daum.net/wedgongu/6kf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