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내 조국 . 이렇게 부끄러워질수가 없습니다.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분향소에 가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이십대이지만 나중에 내자식이 자라 그런일을 겪게 된다면
나는 어떻할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검색을 보았습니다.
추모관련 뭔가가 부산에 있나 싶어
그러니 "잊을꺼만 추모하지 마라...추모하려면 기억을 해라!"란 글들이 있더군요.
클릭을 해서 보았습니다.
대구지하철방화사건
그렇습니다.
저는 그것조차 이미 희미해져서 그때 마음아프게 흘렸던 눈물을...저는 벌써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몇백명이 죽어나간 그 사건마저 내 기억속에선 ..
그당시엔 뼈에다가 새겨놓으리라
이노무 대한민국 그래 좋다 이제부터 좀 나아져라..
제발 그 안일한 정신에서 깨어나라...
그리고 대통령이 끌어내려 졌습니다.
그때도 그래도 우리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다.
다시 시작하자..이제 잘하면 된다....
쓰레기 만두 제발 법조항좀 고쳐라...
국민연금 ... 그것때매 사람도 자살한다...정신좀 차리고 국민들 좀 봐라....
이젠 고 김선일 님...
또 다른 사건이 터지면 우리의 기억속에서 또 잊혀지겠지요...
이젠 제발 그만좀 잊읍시다..
뼈에다가 새겨봅시다.
무능한 정부를...
힘없는 내나라를...
이젠 그만좀 잊어봅시다.
잘못된건 고칠때까지
안타까운 마음은 죽을때까지...
그만 좀...제발..좀!!!!! 잊읍시다.
그래도 돈많으신 웃대가리 양반들
파병 더 하시겠다면 당신네나 가쇼.
당신네들이 가는것이 진정한 안타까운 마음의 표현이고
국민에게 사죄하는것이오.
회의도 하지 않는것이 국회요?
나몰라라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못합니다라며
우리같은 서민들은 꿈도 못꿀 차와 옷을 입고
기자앞에서 연설하는것이 민심을 살피는 것이오?
당신들은 안타까울 뿐이지?
그러고 또 어리디 어린 우리 어린 아들들을 그 위험한 곳으로 보낼꺼지?
미국 따가린데 우짜것어 하면서
뒷에서 또 먼가하고있지?
때가 좋자나 고 김선일님때매 국민들의 관심은 그쪽으로 쏠려있으니
그만 좀 하자고
당신네들이 인간이냐고!!!!
우리가 늬들 총알받이냐?
잠자코 눈물만 흘리고 힘들기만 하면돼냐고?
난 니들이 같으면 좋겠다.
가서 산다는게 삶이란게 얼마나 치열하고 절절한지
알아서 왔으면 한다
병신들 꼴통들
늬들도 잊지마라...늬들자린 우리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 진거란걸
여러분들도 우리도 이젠 제발..
잊지맙시다.
잊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