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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처럼~겨울옷 눈속임 코디~

좋네 |2006.12.13 17:55
조회 842 |추천 0

올 겨울 꼭 입고 싶었지만, 뚱뚱해 보기 쉬운 디자인(소재)이기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옷들..!! 여우같은 눈속임으로 이쁘게 즐겨보자..^^

 

A라인 쇼트 코트

 

올겨울에는 길이가 짧은 쇼트 코트가 대유행. 엉덩이를 살짝 덮거나 그보다 짧은 길이에 아랫단이 살짝 퍼지는

A라인의 케이프 스타일이 주류를 이룬다. 소매를 퍼프 모양으로 강조하거나 커다란 단추를 사용하는 등 독특한 디자인이 많지만 자칫 뚱뚱해 보이기 쉬운 것이 단점이다.

 


01 패턴이 있는 코트는 벨트 활용

블랙 스키니 진에 화이트 터틀넥으로 심플하게 매치하고

레드 컬러의 코트로 포인트를 준 코디네이션.

트위드 소재와 체크 패턴은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지만 뚱뚱해 보이기 쉽다. 게다가 아랫단이 퍼지는 디자인이라면 상체가 커 보일 수 있으므로 벨티드 디자인을 선택한다.

또한 컬러감 있는 코트를 입을 때 이너웨어는 무채색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코트 가격미정(YK038), 팬츠 4만9000원(도니아), 터틀넥 4만원대(VOLL),부츠 20만원대(잇미샤), 가방 10만원대(리스트).

02 이너웨어와 하의 컬러감 통일

허리 위로 오는 쇼트 코트는 H라인 스커트나 데님 팬츠와 코디할 것. 아랫단이 퍼지는 플레어스커트나 롱스커트와 매치하면 더욱 뚱뚱해 보이므로 주의한다.

크림이나 베이지 컬러의 코트를 입을 때에는 짙은 컬러의 이너웨어를 입는 것이 날씬해 보이는 노하우. 스타킹과 구두 역시 비슷한 컬러를 매치하여 슬림해 보이도록 한다.

코트 가격미정(도니아), 블라우스 20만원대(칼리아), 스커트 20만원대(랑쉬), 가방 9만8000원·구두 14만8000원(리스트).



 

롱 니트

 

엉덩이를 덮는 니트 소재의 롱 카디건과 티셔츠는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면서도 보온성이 좋아 겨울철 인기 있는

아이템. 그러나 니트의 짜임이나 디자인에 따라 날씬한 사람조차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고를 때 유의해야 한다.


 

01 디테일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 선택

무채색의 스커트와 블라우스에 심플한 디자인의 롱 카디건을 매치하여 여성스럽게 연출했다. 노칼라의 벨티드 스타일 카디건은 슬림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스커트와 팬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카디건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가능한 한 짜임이 촘촘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

칼라가 넓거나 짜인 모양이 복잡한 것은 뚱뚱해 보인다.

 

카디건 4만원대·블라우스 3만원(비비디부), 스커트 30만원대(칼리아),구두 20만원대(소다), 가방 30만원대(앤클라인 뉴욕).

02 빅 벨트 이용하여 슬림하게 연출

롱 니트는 스타일리시해 보이지만 스타일링을 잘못하면 뚱뚱해 보이기 십상.

카디건과 마찬가지로 짜임이 심플한 것이 슬림해 보인다.

스키니 진과 피트되는 이너웨어를 입고 롱 니트를 아우터처럼 매치하여 시크하게 연출해보자. 실버 컬러의 빅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슬림해 보이면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롱 니트 5만5000원·터틀넥 1만8000원(비비디부), 팬츠 9만8000원(제시뉴욕), 벨트 4만원대(YESSEA), 부츠 11만8000원(쑨).

 

 

모직 쇼트 팬츠

 

모직 팬츠는 스커트에 비해 보온성이 좋고 편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겨울 패션 아이템.

올해는 길이와 디자인이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쇼트 팬츠는 올겨울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01 작은 키라면 짧은 길이의 팬츠를 선택

키가 작을수록 하의는 짧게 입어야 키가 커 보인다. 터틀넥과 슬리브리스 니트 카디건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해보자. 종아리가 굵은 편이라면 롱부츠를 신거나 반스타킹을 신으면 날씬해 보인다.


팬츠 3만3000원(도니아), 터틀넥 5만원대(YESSEA), 카디건 15만8000원(막셀린),

부츠 20만원대(잇미샤), 가방 10만원대(예스비), 목걸이 1만8000원(비비디부).

02 무릎길이의 솔리드 컬러가 정답

가장 날씬해 보이는 디자인은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팬츠. 그중에서도 블랙이나 그레이와 같은 짙은 컬러의 패턴 없는 팬츠가 날씬해 보인다.

길이가 짧은 퍼 트리밍 가죽 블루종은 키가 커 보이게 하고 블랙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가 날씬해 보인다.

팬츠 6만9300원(VOLL), 셔츠 10만원대(블룸스버리), 블루종 가격미정(YESSEA),구두 20만원대(소다), 장갑 2만원대(비아니).


 

 

벨벳 스커트

 

올겨울 최고 유행 소재는 단연 벨벳. 재킷과 팬츠, 스커트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벨벳 스커트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단정해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

하지만 벨벳 특유의 광택 때문에 뚱뚱해 보일 수 있으므로 컬러와 디자인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01 블랙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

소재로 인해 뚱뚱해 보이는 것이 걱정이라면 블랙 컬러가 정답.

블랙 컬러의 A라인 스커트는 기본적으로 하체 결점을 커버해주기 때문에 벨벳 스커트를 고를 때도 A라인을 선택한다.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롱코트를 매치하여 슬림해 보이게 연출해보자. 코트 밑으로 보이는 스커트 자락은 아예 보이지 않거나 한 뼘 정도일 때가 가장 날씬해 보인다는 것도 잊지 말 것.


스커트 10만원대(YESSEA), 블라우스 20만원대(블룸스버리), 코트 20만원대(제시뉴욕), 가방 9만8000원(리스트), 구두 30만원대(미아스틸레토).

02 절개선이 들어간 디자인

같은 벨벳이라도 두께감이나 광택의 정도,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많다. 짙은네이비 컬러의 절개선을 여러 개 넣은 얇은 벨벳 스커트는 입었을 때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준다. 짙은 컬러의 스타킹과 구두를 매치하여 슬림해 보이도록 했다.

 벨벳 스커트와 카디건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코디네이션.


스커트 28만8000원(YK038), 슬리브리스 12만8000원·카디건 16만8000원(포체),가방 3만7000원(도니아), 구두 19만8000원(쉬즈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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