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못난걸까여?
결혼을 생각하고있는데....
엄마가 점을 봤답니다...(그런거 원치않았는데....)
전 25 원숭이띠! 오빤 75년생 토끼띠! 구여~~
그런데~그런말 들어봤나여?
전 어려서 잘 모르지만.....원숭이띠와 토끼띠는 아주 안좋은 궁합중에하나라며 점쟁이도 볼필요도 없다구 했더라구여,,,
이유인즉~토끼가 자기 굽은등은모르고, 원숭이 굽은등보며 놀린다구...무시하며 자주싸운다구 하더라구여....
저두 사람이라...그간 안좋았던 기억을 떠올려보니...우리 싸운이유가...오빠가 절 무시하고 ...우리집 우습게 볼때 아주 크게 싸웠던 기억이 나더라구여...
4년을 만나왔고~싸운적도 그다지 없고....무엇보다 제가 무지 사랑하는데...연애와 결혼은 틀린거라며....엄마는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라합니다. 우리엄마도 점을 믿는분은 아니지만....좋은건 안맞아도...안좋은건 맞는다며~~
걱정이 된다고...더군다나 점쟁이가 결혼하며 30살에 이혼을 한다며...무조건 말리라고 한데여...그래서 한군데만으론 못믿겠다고 다른곳으로 가니 또 안좋다고하고....
휴~이런 걱정하는 제가 우스운것 압니다.
요즘세상에 누가 그런것 믿냐하실거란것도~저도 종교가없고...워낙 실리적이라~ 점? 그런거 안믿거든여....
근데 맘 한구석이 씁씁한건...제가 그사람을 못믿어서일까여? 제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인지....
혹시 원숭이띠와 토끼띠중 잘 사시분이라던가....
반대로 안좋은 일이 있으시다던가 그런것좀 리플좀 달아주세여...
어린나이의 무지함으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아래 남편vs아내에도 글을 올렸는데....
여자분들께 여쭤보고싶어서여....많은답변부탁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