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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시집 가도 될까요?

궁금해요 |2004.06.30 07:55
조회 12,038 |추천 0

미국 라스베가스에 사는 남자가(시민권자) 결혼 하자구 합니다.

서로를 잘알지는 못하지만 이남자 이민가기전에 한국서 같은 동네에 살아서

어려서 기억은 좀 있습니다.

물론 집안끼리는 잘 알구요.

남자집 부모님께선 저...시집만 오면 감지덕지(?)분위기 입니다.

이남자 또한 미국서 부모님 권유에 못이겨 지난주 저 만나러 한국나왔습니다.

다음주에 다시 돌아가는데 이남자또한 저와의 결혼에 무지 긍적적이고

적극적입니다.

중요한건 이제 제..결정만 남았습니다.

저...너무 머리가 복잡합니다.

처음본 첫인상(넘..오랫만이라)은 깔끔한 외모에 훤칠한 키.

어려서두 넘 착해서 ...오히려 어리버리한 느낌이었는데..여전하더군요.

이남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호텔에서 근무 한답니다.

호텔..뷔페 웨이터 입니다.

저.. 궁금한게 많습니다.

미국..생활도 궁금하고(전혀 예상치 못한일이라..)

특히 영어..중학교때 포기한 실력으로 미국가서 무슨 직업을 구할수

있는지도...그리고 제가 미국서 시민권자가 된뒤에 저희 가족을

미국으로 모시고 올수 있는지도...부모님을 (아버지65세,어머니55세)

모시고 오면 바로 연금을 받을수 있는지..얼마나 받을수 있는지...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수 있는지...호텔 웨이터이면 경제적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혹시...라스베가스에서 사시는분...아님 미국생활을 하시는님들...

도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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