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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을 법적으로 처리하고 싶습니다. 조언좀...

고민중 |2004.06.30 09:20
조회 780 |추천 0

정말 가족땜시 이렇게 피해라고..할수 있을정도로 몸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형은 31세로 아직 하는 일은 없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어머니가 자격증을

갖고 공인중개사로 하며 저희 형이라는 인간은 집에서 놀고 먹고 공무원 공부한다고 책값 받

아서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제가 본 모습은 먹고 자고 티비 보고 오락하고 이런 모습이

답니다. 그렇다고 조용히 혼자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가족들 잠 못자게 새벽 내내 티비를

크게 틀며 수면을 방해합니다.

이유인즉 자신이 자다가 잠이 깨면 가족들 다 잠 못자게 하겠답니다.

정말 어떤 사고를 갖고 그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집에서 그렇게 할 일이

없는 건지....이해할려고 해도 이건 너무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 자신과 제가 진로가 다름에도 불구 하고 내가 하는 공부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것에 대해 따지고 몬가를 하라고 하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강요를 하고 그렇게 안 하며

집이 난리가 납니다. 또 폭행을 가하기도 합니다.

군대 갖다와서 이제는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집에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언제나 그 형이라는  인간의 눈치를 보며 사는것도 질렸습니다.

집에서 그렇게 무위도식하면서 벌써 4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몬가 할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피해를 입으면서 사는 것도 질립니다.

대화도 잘 안 통하죠. 몬가 삐딱해서 말을 하면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언제나 자기한테

피해를 주면 자기는 아주 이상하게 보통 사람들은 그냥 화를 내고 끝내던지 아니면 신경을 안 쓰던지 하지 않습니까? 근데 그 인간은 그런 사람에 대해서 상종안 한다고 합니다.

그런 애기 들으면 어떻게 저렇게 인간이 꼬여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첨에는 부모님 말따라 인간이 지도 31살 먹도록 아무것도 못 하니 자괴감에 그러리라도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즉 초등학교 때부터 그 인간한테 맞았고 대학교에 와서도

군대가기전 1학년때는 치고 박고 싸우다가 입술 터져서 병원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정말 말 하자면 끝도 없이 할 수 있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벗을수 없는 올가미에 조금만

애기 하겠습니다. 제가 고민되는 것은 부모님의 맘이 더욱 아프실꺼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야 그 인간 나가 죽어도 별로 안 슬플꺼 같습니다. 초딩때부터 그 인간 자체에

대해서 싫었으니까요.. 그 인간 지는 새벽에 오락하면서 저나 어머니를 잠 못 들게 하는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지가 잘때 즉 12시 넘어서 문이 살짝 살짝 열리면 자다가 나와서 큰소리로 떠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 말대로 가족이라면 어느 정도 포용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지한테 유리할때는 가족이라고 하고 지가 수 틀리면 그 때는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제가 집에 12시 넘어 들어가면 어머니 잠 못자게 새벽 내내 티비 본답니다. 그래서 제가 대학생 3학년 남학생이고 시험기간이었는데도 그 인간땜시 신경쓰여서 공부고 모고 제대로 안 됩니다. 저의 바램은 다시 한번 그런 짓 하면 고소 할려고 합니다.

고소에 대한 것은 제가 법학과이기에 형사소송에 대해서는 알지만 가정폭력범죄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에 이것이 처벌 가능한 사안인지 맞다면 그 증거는 어떻게 확보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정말 그 인간 제 생각으로는 평생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다만 고생하시며 뒷바라지 하는 어머니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거든여 아버지는 다른 곳에서 아버지 일을 하시는데 아버지도 거의 포기하신것 같습니다. 이게 더 이상 가족이고 모고 간에 그 인간이 제 인생 책임질것도 아닌데 제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시기를 그 쓰레기 같은 인간때문에 손해보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그 인간에게 형이라는 이유로 아직 가족이라는 것으로
그런 생각이 있다면 어떻게든 하겠지만 그 인간에 지난 10년이 넘게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저에게도 폭력, 폭행, 상해 등을 가하는 상태에서 그 인간에 대해서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예를 들면 그 새끼는 전에 지 생각대로 안 되서 저에게 무엇인가를 시켰는데 제가 그 인간이 시킨대로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포기해야 되서 전 안 한다고 했더니 모...나중에
내가 결혼하면 제 처자식을 다 죽여버리겠다고 합니다. 이게 31살 처먹은 대학교를 졸업한
인간이 할 말인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저야 그래서 그 이후로 집에서는 잠만 잡니다. 공부는 도서관서 하구요. 딴 애들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자기 나름대로 몬가를 하는 시각에 전 밖에서 헤맵니다. 공부도 하구요.
주위에 우리 형 나이때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편하게 형,동생하며 지내는 사람들은
취업을 못해도 영어공부 하며 노력을 하지만 그 인간은 전혀 그런것도 안 보이고 언제나
흡혈귀처럼 부모 피를 빨아먹는 그런 인간입니다.
이런 인간과 더 이상 상종한다는 것은 가족을 떠나서 더이상 10년 넘게 참았다고 생각됩니다.
지가 몬데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는것도 지쳤습니다. 부모님께서는 고소,고발 이런것은
전혀 생각도 안 하시고 당신들 자식이니까 언제나 이해하려 하시지만 전 그 인간과 제 나름대로 연을 끊었습니다.
앞으로 한번 더 그런다면 저도 방학이고 해서 시간도 약간 있으므로 그 인간을 저희 가족으로부터 떨어지게 하고 싶기에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아주 영구적으로...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습적으로 한다면 좀더 가중하여 처벌되는 것을 알기에 첨에는 선고유예만 되더라도 그 인간 특성상 계속 그럴껍니다.
공무원 공부 지가 하는 거지 남이 해주는 겁니까? 왜 가족에게 주위 이웃들에게 그 핑계를 대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지가 형이라는 것을 믿고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그런 말종한테 법이 어떤건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분중에 판사도 몇 분 계시지만 집안 일로 그 사람들과 애기 하기는 싫어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당연히 일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그 사람들과 논의 하겠지만요
제가 한 말만 보시고 이상하다 하실분도 있지만 이는 어제도 잠 못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 인간 눈치보며 밥 먹고 나온 후에 쓴 거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해 주십시요.
아직 그 인간에게 받은 모든 피해를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정말 25%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점 인지 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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