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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 이로다~

시저링~ |2004.07.01 21:34
조회 184 |추천 0

두달 동안 백조로 사느냐~!!!

아니면......정말 정말 하기 싫은데..어쩔수 없이..다시 가게를 나가느냐???

문제 입니다...ㅡㅡ;

24살의 처자 인데요.....

제가....지금 현제 애견 미용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전 반 이라서....학원 끝나봐야..2시 입니다....그때 부터 집에서 딩굴 딩굴 놀고 있자니...

시간도 아깝고......돈도 다 떨어 졌고...

알바를 구할라고...여기 저기 알아 봐도..요즘 대학교 방학 기간 이라 그런지...알바 자리도 없고....

그래도...몇일전까지만 해도.....이런 걱정은 없었습니다....!!

남친이 집착이 무척 심해요...아~주 무척~ 심지어..구속 의심 등등......하여튼..집요 합니다..ㅡㅡ;

이런 남친 덕분에.....저...빠에서 알바 하던 것도 그만 뒀어요...

남친이 못하게 하길래......안하고....남친이 주는 용돈으로 생활을 했죠...

성격이 워낙에 고지식 한데......호프집도 아니고...무슨 여자가 술집에서 일하냐고 합디다~

빠~ 솔직히 술집은 맞는데...제가 무슨 술집 아가씨인줄 착각 이나 한듯~

암튼....일 하지 말라고..용돈 준다고 하니....일 그만 뒀죠!!

그리고...학원 끝나면...그후 하루 죙일 남친 옆에 붙어 있어야 했어요~

친구들도 못만나게 하고...만나더라도...자기가 데따 주고...어떤 친구들 인지..확인 하고....몇시까지 놀다 오라며....다시 델러 오고~

저...그러는 남친...지치다..지쳐......헤어지자고 했습니다....T.T

헤어진지...5일~

앤과의 헤어짐도 힘들지만.....집에서 이러고 있자니...제 자신이 짜증이 납니다...휴~

일은 하고 싶은데.....일자리는 없으니......

그렇다고....학원 졸업 할때까지....2달 남았는데.....놀고 있자니....

당장의 핸드폰 값이며....다음달 학원비며...교통비며....제 용돈 이며......돈 쓸 구멍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집에 이러고 있자니....자꾸 헤어진 애인 생각만 나고~

그래서 무슨 일이든 하고 싶은데.....마땅한 일자리도 없고.....젤 문제는 시간이 안맞아 알바 찾기가 힘드네요...

짜증이 밀려와...자꾸 옛날 생각을 합니다...!!

다시 빠에 나가서 일 할까?? 근데요.....생각해 보면....빠에서 일은..또 하기 싫습니다...

그냥..보통 빠가 아니라.....손님과 대화 하며...카페 분위기 거든요~

매일 화장 하고 꾸미고 나가야 하고...새벽에 끝나고...

예전에 할때는 그리 귀찮은거 몰랐는데.......안하다가 할 생각 하니....또 하기 싫고~

두달 동안 놀고 있자니...앞은 깜깜 하고~

학원 졸업 하면......어떻게든 취업을 할테니....두달 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고등학교 때부터 제 용돈 제가 벌어 왔는데..이제 와서...엄마 한테 달라고 하기도 머 하고...

미치겠습니다~

죽어도~ 하기 싫은데.......또  가게를 나가야 하나????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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