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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riend.

올해 중3이구요 남녀공학이에요.

얼마전에 야영을 갔다왔는데요
한 2주정도 전에요.
야영간날 저녁이었는데요.
밥을 지어서 먹어야 되잖아요.
그래가지고 애들이 많다 보니 1조에서 반을 나눠서
밥을 지었어요. 그러니까 1조에서 반을 나누면 한 5명쯤됨...
저는 그날 밥하는 날이 아니라서
피곤해서 그냥 텐트에서 자고있었는데요
다른애들은 밥지으러 갔고 다른애들은 놀러도 가구 다른조는 어떻게하나 보러 갔구요.
한 5분후...
인기척이 들리더군요.
그냥 피곤해서 계속 잤는데요.
갑자기 그 애가 제가 누워있는 이불속으로 들어오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아주 실눈으로 살짝 떠보니 얼마전 저한테 사귀자고 한 애였어요.
근데 저는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걍 친구로 지내자고 했죠.
근데 걔가 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제 머리를 몇번 쓰다듬더니
제 볼에 살짝 키스를 하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그냥 계속 자는척하면서 몸을 반대쪽으로 돌리려고 했는데.
제가 반대쪽으로 누운곳으로 따라와서는 제 입에...키스를...ㅡ.ㅡ;;;;;;
너무 황당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전 솔직히 이 애가 이쁘고 똑똑하지만
별로 호감이 없어요.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좋아하면 이런일도 가능한가요?
두렵군요...

그리구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친구로 지내기가 어렵겠죠?

얘가 저한테 고백까지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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