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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불쌍한넘 |2004.07.06 12:43
조회 1,739 |추천 0

우연치 않게 이사이트를 알게 되어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거을 알게 되어 감히 조언ㅇ

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기업의 간부로 집안 형편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집사람과는 국민(초등)학교 같이 나와 4학년때 부터 결혼하기로 맘을 먹고 결혼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저와 집사람의 궁합이 안맞는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

낮에 애들 공부시키랴 살림하랴 이해는 하면서도 근처에 다가가면 피곤하다며 저를 피합니다

(퇴근 시간은 평균 10시인데 잠자리에 드는시간이 11시에서 12시정도 됩니다)

집사람이 올가즘을 못느끼는 것도 아니고 관계를 갖다보면 매우 흥분하고 그러다 저를 밀어냅니다

정말 거짖말 안보테고 전희서부터 느끼게 해주면서 최소한 5번이상은 올가즘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참고 참고 이렇게 해주는데 정작 저자신이 느끼려고 하면 그냥 잠을 자버립니다

더우기 이렇게 하기 까지 달래고 부탁하고 해서 하는데도 말입니다

온갖 기교로 기쁘게 해주는데 저는 비참해지더라고요

어느날은 참다가 그랬어요.

도대체 남자는 자존심도 없는줄 아느냐? 맨날 사정하고 부탁하고 ..당신도 막상 하게 되면

싫어하지 않으면서도  왜 맨날 힘들게 시작하는지..얘기좀 하자면  피곤하다,귀찮다

그러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결혼 15년차인데 정말 가정에 충실하고 처가에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열심히 잘합니다.

경조사 집사람 기준으로 외가,친가 다 다닙니다

(저는 친척인 한명도 없거든요 부모님,동생내외,저희 하늘아래 총 열명입니다.)

항상 잠못이루다 집사람 보듬고 애무할라치면 막 짜증 냅니다.

진짜 자존심 상해서 밖에서 풀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나 참고 또참고 어찌 어찌하여

또 보듬을라 치면 아침에 하자 아침되면  저녁에 하자,저녁이 오면 내일 하자 이러다

이 나이에 창피하지만 혼자서 자윌 하기도 합니다

어제도 소박맞고 아침에 건딜다 욕먹고 아침도 못먹고 출근하는데 참 비참하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힘없이 사는 공처가는 아닙니다.힘으로 하면 못하겠습니까만

그건 부부지간이라도 강간이나 마친가지고 무슨 사랑이겠습니까

친구들모임에 친구 와이프들이랑 얘기를 해보면 무슨 여자들이 격고있는 (오해마시길..) 것을

남자인 내가 격으니 참 답답합니다.

집사람이 심리적으로 절 안달나게 하는건가요?

결혼전 연애할땐 수동적이긴 해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왜 당신은 갈수록 더 횟수가 줄어드는지 모르겠다고..이렇게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

왜그러냐고 무척 항의아닌 항의를 해봐도 말이 없습니다.

야한 속옷 엄청 사다줘도 입질 안습니다

야한 비디오 틀어주면 아예 안봅니다

신혼땐 그러지 않았거든요 무슨 심리 일까요?

뭐 바람났다 이런 말씀 마세요 ..제가 군대를 탈영병잡는 헌병대 나와서

한번쯤 의심해서 확인 해보았으나 아닌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4학년 ,7살 애둘입니다 (둘째도 술 왕창 먹이고 억지고 ...(__) )

평상시 잘 해줍니다만 밤만되면 그렇게 힘이드네여..

침실에 애들 재우고 ..아님 애들방에 가서 재워준다면 기다리다보면 아예 잠들어 있고..

저는 님들이 알고 있는 모든 애무를 다해줍니다만

집사람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줍니다

뭔가 제가  잘못하는것이 있나요 ?

정말 진실이구요 ..

이해할수 있는답변..부탁드립니다.

정말 심각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올립니다 혹시 장난 하실분은 그냥 무시하고 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사소한것 이라도 제가 놓치는것이 있는지 여성의 입장에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 올리고 보니 이혼사이트 가요?  전 그럴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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