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혼전계약서는 효력이 있는지 알려 주세여..

답답녀 |2004.07.08 00:40
조회 1,124 |추천 0

결혼하고 나서 남편의 결혼전 여자관계를 알게돼었습니다.

저와 선을 본 사이인데 그때 애인이 있었고 또 나와 만나는 동안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만남을 가졌더군요..

물론 결혼전에 이야기지만 여자관계가 많이 복잡했더군요..

그걸 알고 무척 충격 받았습니다.

물론 의심가는 있어서 물어보면 정말 대단한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헀고 전 속았습니다.

이사실도 진짜 한달간에 신경전끝에 털어놓았습니다..

우연히 사실을 알게 돼었지여..배신감이란...

전 결혼한지 8개월이 돼었고..아직 혼인신고는 하지않았습니다..

이혼을 하려고해도 진짜 맨몸으로 나가게 생겼지여..

사람들은 결혼전에 일이니 묻어드라고 하지만..한번 그런사람이 또 다시 안하리곤 보장 못하지요..

위낙 말재간 좋고 영리한 사람이라 전 당해내지 못합니다..한마디로 무섭워여..

같이 잇는 사람이 너무 무섭고 시댁도 넘힘들고...

결혼하고 진짜 잔치상을 13번이 차렸지요..시아버지 생일은 물론...시누이에 시누이 남편

시누이의 시어머니 생일상까지..기가 막힙니다..

혼자 차려서 점심을 먹을경우 밤을세고 합니다.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리곤 몸살나긴 일수지요..누가 알아줍니까...

그리서 남편을 진짜 어렵게 설득해서..계약서를 썼습니다..

효력이있는지..만약 바람을 필경우 핀사람이 모든재산을 양보하고 나기는 걸루..

혼전계약서는 효력이 있는데 결혼이후에는 효력이 없다고 들었는데 다행이 혼인신고 전이니..

해당이 될지 모르겟습니다...

지금이라도 헤어지고 싶지만 바람핀것도 결혼식 올리기 전이라..그 사유도 해당이 안돼고

앞으로가 문제인데...이 계약서가 절 지켜줄 수 있을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여...

전 그냥 맨몸으로 나가기 두렵습니다...사람들앞에서 결혼식까지 올렸으니

난 이미 유뷰녀고 헤어지면 이혼녀입니다...

진짜 지금이라도 뛰쳐나오고 싶지만 부모님때문에 못그러겠어여...

부모님이 무슨 죄입니까...저는 무슨 죄구여...

아..진짜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장남이라서 아이도 나아야하는데 진짜 고민이군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