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쿠바, 즉 피델 카스트로와 지금의 쿠바 (라울 카스트로)와의 관계를
스탈린과 브레즈네프에 비교하는 주장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이 사람이 바로 소련의 스탈린~
이 사람이 브레즈네프
자 얼굴은 이렇게 봤고요~
비교 들어갑니다~
옛 쿠바와 새로운 쿠바의 차이는 스탈린과 브레주네프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도덕적인 캐릭터의 차이는 아니지만 상상력과 생각의 차이이다.
스탈린은 기능적인 사람 훨씬 그 이상이었다.
그는 그 자신만의 공상가였으며 세계의 많은 그의 추종자들 또한 그를 공상가로 보았다.
소련 연합이 브레주네프의 손에 들어왔을 때, 그것은 기능적인 사람의 손에 들어온 것이었다.
스탈린은 비전을 위해 나아갔지만, 브레주네프는 정권을 위해 나아갔다.
스탈린은 완벽히 통치했다.
브레주네프는 회의들과 여론을 통해 통치했다.
스탈린은 국가와 당 조직 그 이상이었지만 브레주네프는 그것 훨씬 이하였다.
브레주네프의 목표는 소련 연합을 보존하는 것이었다.
소련 연합의 몰락에 있어 많은 이유들이 존재하지만 그 핵심에는,
존재 자체가 가장 큰 목표가 되었다는 점이 바로 몰락의 이유였다.
소련 사람들은 여전히 레닌과 스탈린의 구호들을 기계처럼 외쳐댔지만,
아무도 그것들을 믿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도 브레주네프가 그것들을 믿는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피델의 비전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지 수많은 해가 흘렀다.
물론, 소련 연합의 붕괴 이후 그 의미는 거의 없었다.
어떤 측면에서는, 볼리비아에서 체 게바라의 죽음이 바로 그 끝이었다.
그러나 쿠바의 실질적 가능성들이 존재하건 아니건 간에,
피델 카스트로는 자신이 원래 가졌던 비전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믿었다.
더 중요하게는, 그의 추종자들이 그가 믿고 있음을 믿었고, 그러므로 그들 또한 믿었다.
그러나 아무도 라울 카스트로의 비전을 믿지는 않는다. 따라서, 1955 년에 시작되었던 시대는 끝나고 있다.
* 혁명가는 불가능을 현실로 이루었다는 공통점에서 출발하여 다른 비슷한 점들도 많은 듯.
* 체 게바라 얘기가 나오니, 읽고 나서 무지하게 허무했던 체게바라 평전의 쓴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