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galleryimage.naver.com/1/2004-05/17/55/27m2733m0.jpg"width="500" height="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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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br><br><br><table border=0 cellpadding=5 cellspacing=0 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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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size=2><b>
</span></style><img src="http://blog.empas.com/plantlet/1478552_14x11.gif" width=14 border=0 ffff99;"> bgm 정인호 [ 해 요 ] </P>
<FONT color=blueviolet>
어느 비오던 날 내 마음 아프게 해
쏟아지는 눈물과 비로
내 모습 초라하게 만들었던 당신이지만
그 모습 지켜보며 함께 울었던 당신이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나간지 그렇게도 오래이고
이젠 빛이 바래진 파란 장미인데...
기억속의 웃음소리와 목소리인데...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을 보면
역시 오래도록이나 남는 상처네요
이 상처....
차라리 이 생채기가 계속 생기고 덧나서
나중엔 그 덧남으로 무뎌질 수 있었음 합니다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3366ff>
간밤에 창문 밖으로 들려오는 빗소리가 아주 맘에 들었다
그 빗소리를 들으며 술 한잔하다...
그 비를 맞으며 흠뻑 젖어보았는데...
옷만 젖고 몸만 젖었지 맘은 계속 말라 있었어
내가 비를 좋아하게 될 줄이야...
비가 오면 번거러운 일들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이 더 크기에
싫은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길 수 있다...
는 말이 여기에 적용이 된다
어쨌든 비가 좋다
요즘 참 힘들어 하고 있다
특히나 지난 주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급작스레 발생하여 그 일 때문에
새벽녘까지 밤을 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며 보냈다
한 3일을 그렇게 다시 몰아쳐온 마음속의 폭풍을
술과 이야기, 쓴웃음과 담배연기로 나누었지만
아직 가라앉지가 않은 것 같다
때론 그게 맞는 것인 줄 알지만...
들으면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만큼 서운할 때...
나 스스로도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걸
다른 사람이 알면 한심하게 느끼겠다 싶을 때...
요즘같이 헤매이고 자신감 없는 나를 볼 때...
가끔 나 자신을 안아주고 싶을 때가 있다
"괜찮아...
괜찮을거야...
토닥토닥...."
나 스스로를 안아 등을 토닥거려 준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지만 그러지 못해서
이런 순간이 많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어디 좀 다녀와야 할 거 같애....
추억이란 것이
가슴속에 선명히 각인되는 것은
그 빛이 시간이 갈수록 바래질 지언정
굴절되지 않기 때문일 것 같다...
비록 그 빛 화려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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