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가 그저께 쪼까 과음을 했던지라...
어제는 사무실에 오후2시경 출근해서 하루종일
사무실 바닥만 기어당겼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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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도 밤새 화장실서 변기통
과 사랑을 나누느라...
죽다살아났씀다...
쩝...
술
을 좋아하시는 애주가 여러분들은 한번쯤 겪었을...
밤새 술먹었던걸 확인하는 순간,순간 그 고통을...
먹을걸 열두번도 더 확인하고나선
, 이제...
박카스 비스무리한 색깔의 위액을...아시나요??? 그고통!!!
오홋홋...![]()
비도 오는데 참 더티한 얘기만 하고있네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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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에서 술
을 거부하는듯...
예전엔 밤새마시고도 아침에 철인같이 일어나 칼출근이 였는데...
이젠 몸에서 받아주질 않으니... 죽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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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가 글을 안올릴때마다 여러분들 쪽지나 메일로...
걱정해주시고...정말 희야 눈물나게 고맙씀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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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에가서 기름종이에 이름 써눴씀다...
지워지지 않겠끔, 희야 사랑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
하나씩, 하나씩, 차례차례...데이트 신청 할께용...
유부녀래서 싫으시다면 머,,, 할수없공~! 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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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고 여러분~! 희야가 예전에 말씀드렸는데...
왜왜...울 부장님 아기모델 투표 안해주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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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아침에 회사출근하면 울 부장님 아침인사가 뭔줄 아십니까???
"부장님 존아침요~!"
"응~! 김대리! 오늘도 투표하고, 아는사람들 한테 홍보해!!!![]()
"
이럼다...여러분 투표 안해주시면 저...
한강가서...
비오는데...
콱~~~~!!!!!!!!!
놀아버릴꺼예용...ㅋㅋㅋ 투표하시고 희야 휴가좀 보내주세용...
http://model.i-mont.com 로 가시고 인기투표 제 6투표소에서
아기이름에 " 한진우 " 쓰시고 귀찮으시더라도 꼬옥, 로그인하셔서
투표해주세용~!!!
깜씨 님 리플중... 앗싸~~일등 ^^ 저오늘 차 새로 나옵니당. 축하해줘여..
추가 차사실때 연락줘여
"축하드려용... 너무 좋으시겠써용...흑흑...부러벙...![]()
"
오래된연인 님 리플중... 희야님 어제두 글안올리시궁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알았어여~희야님 알라붕~
"아, 이넘의 인기는 정말 주체를 할수가 없군... 연인님! 저도 알라븅!!!
하느님~!!!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네???![]()
"
엽이꾸 님 리플중... 연락주십셔~바로텨갈께여ㅋㅋ잉제부터엽이랑동거해여>_<
"돈은 많으십니까??? ㅋ1ㅋ1...![]()
"
욱이사랑.! 님 리플중... 오늘 오빠랑 싸웠는데 싸워서 이기는
방법좀 갈쵸 주셈1!!ㅠㅠㅋ
"원펀치로 쓰리 강냉이! 날리는 방법요???![]()
"
후니처 님 리플중... 헉! 문을 따고 옆에 같이 자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헐...
"네... 희야는 한번 잠들면 옆에서 먼짓을 한들 모른답니다!!! ㅋㅋㅋ![]()
"
초보쏠로 님 리플중... 오늘 저 예전에 사궜던 사람만나요.. 가슴이 콩닥콩닥..
"이제 쏠로에서 벗어나서 초보연인 으로 거드나시길,,, 비오는 하늘에대고
희야가 열씸히 기도할께요!!!![]()
"
깜찍이빡쏘 님 리플중... 짐 몸살났는데 넘 아퍼죽겠어여...ㅠ.ㅜ
"여름엔 멍멍이도 감기에 안걸리는데...헉헉...어찌된 일이지???![]()
"
아침이슬 님 리플중... 희야언니*^^* 이궁.. 출장을 갔따 왔담다..
그동안 글도 다 읽다가 죽을뻔~~~~~ㅋㅌㅌ 올부터 춸석입더~~`
"아침이슬님 안보이시길래,,, 혹~ 이나라를 떠나셨나 했씀다...
앞으론 출장가시더라고 희야 허락받고 가세요...보고싶어 죽는지 알았어용![]()
"
아미르 님 리플중... 저글구 아르미가 아니라 아미르인데염^^
"아...죄송함다... 희야도 가끔 실수를... 실수해도 나 귀엽죠??? 뽀헤헤![]()
"
백종윤 님 리플중... 나두 형아~~!라고 불러주는 여자 친구 있으면 좋겠다...
"종윤이 형아~~!![]()
"
하늘바다 님 리플중... 희야님 글을 보면 나두 얼른 울 이뿐이랑 같이 살고 싶어요
"아니~ 희야말고 이세상에 이쁜이가 또 있딴 말입니까???![]()
"
행복이*^^* 님 리플중... 오늘은 아무래도 제가 꼴지....희야님아....
오는 저생일 임다 ㅎㅎㅎㅎ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진작에 말씀하시지... 희야가 정설스레
생일 빵 ...을 준비해 드릴텐데...![]()
"
소주매니아 님 리플중... 희야님 글 보고있으면 정말 저도 빨리.........ㅠ.ㅠ
"빨리 뭐요뭐요??? 아훔...늑대!!! 울 엄마가 남자는 다 늑대래썽~!!!
ㅎㅎㅎ 여자친구분과 이쁜사랑 오래오래 나누세요~!![]()
"
부럽다~ 님 리플중... 서방님한테... 맨날 희야님한테 잡혀사는데 말이쥐~
어떻게 그렇게 사는지....물어두 보구..
"제가 알려 드릴께요...그대신 저한테 커피 쏘세요...![]()
"
혼자한 사랑 님 리플중... 저두 희야님 같은 여친 있음 좋겠당.........
"감당할수 있겠씁니까??? 희야같은 여자??? 크크... 힘드실텐데...![]()
"
힘든사랑중 님 리플중... 희야님 글 어널 첨접해서 다 읽어었욤..
정말 맘 고생도 많이 하신것 같네욤.. 그래도 이뿐 사랑하시는 모습 넘 부러워요~
"부럽쬬? 부럽쬬? 캬캬![]()
"
홍이사랑 님 리플중... 안냐세염~저매번희야님 글읽다가 요러케 꼬리남김다~
저두 쪼금있음 울오빠랑동거를 하거덩여...
"이쁜 동거생활 하시길 기도할께요...![]()
"
올리비아 님 리플중... 글안올라오길래 강원도가서 사시는줄 알았어염~~~
"혹시, 희야가 강원도에서 눌러 살길 바라신건 아니죠??? 흠...![]()
"
이른아침,,,
맑고 따스한 햇살...
희야는 앞치마를 둘르고,,,
울서방은 아직도 꿈나라여행 중이다...
몸에좋은 채소를 넣고 방금 갈아만든 생즙!
울 서방 먹이기위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쁜컵에 담아서, 이쁜 쟁반에 받치고,
아직도 꿈나라에 가있을 울 서방을 깨우러,,,
"자기야~앙! 일어나아아앙~~~"
쪽쪽쪽~!!!
"아웅~ 마누라 5분만...더 자고...우우웅~"
언제나 아침마다 꿈나라에서 쉽게 헤어나질 못하는...
울 서방...
"자기야~ 5분 지났어~엉~!!! 이제 일너나서 씻고 밥먹어야지~!!!"
쪽쪽쪽~!!!
그렇게 울 서방은 뽀뽀세레를 몇번이나 받고서야 일어난다...
"울 서방님~! 밤새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면서 갈아놓은 생즙을 서방손에 쥐여준다...
울서방은,,,
"아오오오옹~ 졸료... 마누라도 잘 자써???"
하며 생즙을 마시곤,,,
화장실로 가서 출근준비를 위해 씻는다...
서방이 씻을동안,,,
희야는 오늘도 회사나가서 힘들게 일할 서방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아침을 준비한다...
어제 과음한 서방을 위해 북어해장국을 끓이고,
계란후라이를 너무 좋아하는 울 서방에게
계란후라이를 퇴대한 하트모양으로 만들어,
후라이 위에, 케챱으로 '서방 LOVE' 도 그러넣는다...
씻고나온 울 서방을 위해,
곱게 잘 다녀놓은 양복을 꺼내주곤,
정장에 어울릴만한 넥타이도 고른다,,,
"자기야~ 오늘은 날씨도 우중충 한데 이게 좋겠다..."
"마누라... 아무거나 빨리죠... 나 늦어!!!"
"으응...서방 잠만!!!"
오늘 날씨에, 오늘 옷차림에 딱 맞는 넥타이를 고르고 골라
서방 목에 가지런히 걸어 메주곤, 살짱쿵 넥타이를 당겨
서방입에 딥키스를 해준다...
곱게 차려입은 울 서방,
머리만지는 동안 희야는 다시 주방으로가서
마무리 상차림에 들어간다,
아침부터 너무 찬 냉수를 마시면 속에서 놀랄것을 가만해,
조금 미지근한 생수를...
반찬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들로만,,,
울서방 식사를 다 마치곤,
그 무렵 희야는 얼릉 현관으로 뛰어가,
울 서방 구두에 미세한 먼지를 닦아 낸다...
그러곤,
"서방~ 오늘도 수고하고... 이따 저녁때 일찍와!"
"알았어...마누라~ 집 잘보고 있어..."
"응...아 글구 내가 오늘 자기좋아하는 등심구이 준비할테니깐...
늦지말고 와..."
"응...오늘 빨래좀 해놓고 대청소좀 해놔~!!!"
"아...잠깐...서방! 쪽쪽!!"
그렇게 굿바이 키스를 하곤,
울서방 출근하는 뒷모습을 누누히 쳐다본다...
울 서방의 모습이 없어질때까지...
뭔 자다가 봉창깨는 소리냐구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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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도오고 해서 희야가 한자 끄적여 봤음다...
저렇게 살면 어떨까 해서용...쩝...![]()
뭐 희야라고 저렇게 살지 말란법은 없을텐데...
근데 쓰는동안 돗았던 이 고드름모양의 닭살은 뭔지...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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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방 오전에 회사에 있는 희야에게 전화
해서는...
"마누라~ 끝나고 영화볼까???"
"왠 영화?"
"그냥... 영화안본지 오래됐잖엉~ 보러가쟈!!! 웅웅???"
"싫어! 구찮어! 볼라면 형아 혼자 보고와!"
딱깍...
그렇게 전화를 끊긴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좀 미안하더군여...
그래서 다시 서방에게 문자로...
"형아~! 영화 보고싶어? 왜 갑자기 영화야?"
"그냥, 기분도 좀 우울한거 같고 마누라랑 영화도보고
저녁도 먹고... 그러고 싶어서..."
"흠...그럼 모볼까? 달마야부산가자? 쓰리가이즈? 수퍼이더맨2?"
"아니 됐어... 그냥 안볼래..."
임마가 사람 똥개 훈련시키나...![]()
본다할땐 언제고 또 안본답니다...
"지금 장난해?
보고싶다면서 볼라그랬더만 안봐? 썅...![]()
"
"그냥...집에서 부침개 구워서 디브이디 보자...![]()
"
"됐어, 부침개도 안먹고 디브이디도 안볼꺼니깐!
글고 앞으론 영화보자는 얘기 하기만해바... 썅...![]()
"
그게 오전 이야기 인데 울 서방 아직까지 문자가 없는걸 보니
또 삐진듯 함다...
머,,, 삐져도 본인이 아쉬워 다시 풀긴하지만서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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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그러니깐 희야가 과음한날...
시엄마랑 시아빠랑 울서방 이로케 넷이서 오붓하게
곱창전골과 이슬이를 사랑해 주던중...
울서방 선배한테 전화가 왔네요...
월급타서 술을 사준다는...
희야랑 서방이 누굽니까??? 꽁짜라는데...
눈에 불키고 갔드랬죠...
어찌어찌 하고 술자리에 가서 술 몇잔씩 주거니 받거니,,,
8년 알게된 오빠가 다행이도 울 서방 선배이다보니,,,
암턴턴,,, 울서방 선배, 즉 J오빠는 여자칭구와 함께 왔고,
우린 넷이서 부워라~ 마셔라~ 머 늘 하던데로...
그러던 도중,,, 희야와 서방의 말끝에 희야가 네이트에 글을 올리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J오빠의 여자칭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머머~ 그게...그게..." 하며 희야를 가르치더군요
머 처음보는 사이라 정확한 애칭도 없었던 터라...
"아... 회사에서 매일 그글 읽고 누군가 너무 궁금했는데...
매번 읽고 리플 달래다가 안달고 그랬는데...저, 처음부터 다 봤어용~!"
이제 희야 어디도 맘대로 못돌아 당기겠씀다...
이렇게 희야를 아는사람이 많으니... 메니져도 하나 만들고
벤도 하나 뽑을까 생각함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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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봐찌??? 봐찌??? 마누라가 이렇게 유명해..."
울 서방 희야글을 읽었다는 여자분, 즉 J오빠의 애인에게 묻씀다...
"어떻게 썼어요??? 저 나쁘게 썼죠???
"
그러자 그 여자분의 한마디!!!
"아, 저 디게 궁금했어요... 남자분이 진짜 철이 없는데...
어떻게 여자분이 데리고 사는걸까...하고 디게 궁금했는데..."
울 서방 아무말 않씀다...그러곤,,,집으로 돌아와선,,,
우리 시엄마가 튀겨다 주신 통닭에 맥주
를 한잔을 하며...
울 서방, 조심스레 말함다...
"마누라, 그 글 쓰는건 좋은데~!"
"근데? 좋은데?"
"근데... 나 아는 사람이 글 보는건 좀 그렇네..."
"뭐가그래?"
"그냥, 좀..."
"웃기는 사람일세... 모가 그래??? 글제주 좋은 마누라 둬서 좋지..."
그렇게 얘기하긴 했지만,,, 희야 한참 생각해 봤씀다...
아마도, 이렇게 집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얘기까지 하는게...
울 서방 아는 사람들에게 까지 들리는게 희야가 생각해도
좀 기분은 나쁠듯 함다...
그치만, 그렇다고 글 안올릴 희야가 아니죠???
이렇게 시작해놓은거 여기서 그만 둘순 없잖씀니까???
크크...
이제부터 더욱더 잼난 얘기로 시작해야 겠씀다...
하루좽일 비가 오네여...
초복도 얼마 안남았꼬...
다들 집에서 키우시는 멍멍이 조심하세요...
희야가 훔치러 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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