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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dskenjo |2004.07.20 00:34
조회 636 |추천 0


 



 


제목 :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茄子 アンダルシアの夏)  
 
 - 감 독 :  코우사카 키타로(高坂希太郞) 


 - 국 가 :  일본 (2003년)


 - 분 류 :  애니메이션

 

- 상영시간 : 45분

 

세계 3대 자전거 레이스 대회 중 하나인 스페인 '벨타 아 에스파냐(Vuelta a Espana)가 진행되고 있는

 

안달루시아 지방을 배경으로 레이서 페페와 그의 형, 그리고 페페의 전애인이었으며

 

그의 형과 결혼하는 카르멘이 주요 인물들이다.

 


 


 


 

 

 

페페 페넨헤리(ペペ ペネンヘリ)는 쏟아져내리는 뜨거운 태양 빛 속,

 

스페인의 메마른 도로를 사력을 다해 달리고 또 달리고 있다.

 

여기는 스페인 '벨타 아 에스파냐(Vuelta a Espana)'. '투어 드 프랑스(ツ-ル ド フランス)'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자전거 레이스 중 하나이다.

 

 이번 시즌 동안 한번도 승리하지 못한 페페는 레이스가 한창이던 때에 스폰서 바오바오빌(パオパオビ-ル)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는다.

 


마침내 페페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안달루시아(アンダルシア)의 마을로 들어섰다.

 

'VENGA PePe(가자! 페페)" 누군가 도로 바닥에 그려 놓은 이 글이 페페를 응원해줬다.

 

그곳에서는 페페의 형 앙헬(アンヘル)과 페페의 옛 연인 카르멘(カルメン)의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다

 

 


 


 


 

 

오래 전 자전거는 형 앙헬과 페페의 공통 취미였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서라도 빼앗아 갖고 싶은 것이었다.

'카르멘'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앙헬이 군대에 가게 되었을 때 '자건거'는 페페의 물건이 되었다.

 

그리고 페페가 군대에 가게 되었을 때 '카르멘'은 앙헬의 것이 되었다.

 


 


 


 


 


 

골인점에 점점 다가갈수록 페페의 마음에 여러 생각이 떠오른다.

 

 바로 그때 도로를 뛰어드는 검은 고양이! 이로 인해 레이스는 생각 외의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고양이 남입으로 동료의 탈락과 함께..

 

우승하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면서..

 

전력질주를 하여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멀리 가고 싶다!(遠くへ行きたい!)" 주인공 페페의 이 말은 47분 내내 온갖 투혼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상징하는 대사이다.

 

무더운 대지에서 전개되는 자전거 레이스의 박력과 싸움에 나서는 남자들의 뜨거운 열정,

 

 그리고 두 형제와 한 여자가 만들어내는 사랑 이야기는 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인생'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게 하고, 안달루시아의 바람처럼 따뜻한 감동과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결국...우승의 기쁨을 맞본다..

 


 


 



 

 

형제애,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들이 박진감 넘치는 자전거 경주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

 

.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자전거 레이스의 많은 전술적 움직임과 내면 세계를 엿보는 것도 흥미롭고,

 

현명하고 속이 깊은 등장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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