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먹을일 걱정되서 글썼었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들어온지 4개월만에
첨으로 필름이 끊겼었습니다...
선임 날 잡은거 확실했어요 ㅠ.ㅠ;;;
3차까지 가고서...
4차는...분위기 좋은 호프집 갔었는데...
갑자기 폭탄주 한잔 하자고 하시면서...
고거 세잔먹고... 난후 기억이 없습니다-_-;
뭔가 찝찝해서 아침에 일어나니...7시 좀 안된시각 즈음
그 선임 집이고...선임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계셨고 ㅋㅋ
선임 사모님 께서... 손수 북어국에...
그 고마움에 감격을 했었드랬죠 ㅡㅡ;;
집에 들렀다 좀 씻고 가야겠따는 이성적인 생각이 든 후,
선임이 일어나기전에 먼저 나왔고...
집에가서 옷 갈아입고,,,샤워하고... 침대에서 조금만 눈 붙인다는것이
8시 30분이나 되서 택시타고 출근했네요...ㅠ.ㅠ 조금만 늦었으면 지각할뻔 ㅡ.ㅡ;;
점심에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이 나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과음하고 난 다음날 땀흘리고 먹는 음식은 ... 굿이네요^^;
그.러.나
아직도 술이 덜깬듯... 정신은 몽롱한게...
선임께서는 점심도 못드실정도로... 아주 과음의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계시고...
다른 팀원들 역시...어제의 과음이 못내 부담되는듯...
우리 팀원들은 당분간 금주하기로 했습니다...
한 2~3일 금주하면 또 먹자고 할테지만...
어제 카드값때문에 바가지 긁혔다는 선임의 말씀에...저도 제 재정체크 좀 해봐야 겠고;;;;
아무튼... 정말 힘겨운 어제였네요 ㅡ.ㅜ
모두들 일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