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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장중요한 정책??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과거의 군국주의를 미화하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견해는 잘못이다.

총리는 일찍이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많은 전몰자들에게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한 것으로 A급 전범을 위해 참배하는 것이 아니며, 또 일본은 극동국제군사재판의 결과를 수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명하고 있다.

총리는 또 일본이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많은 나라 특히 아시아 제국의 사람들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주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통절(痛切)한 반성과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을 늘 가슴에 새겨야’하며 ‘세계 여러 나라와의 신뢰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세계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할 결심’임을 거듭 표명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최근에는 4월의 아시아 아프리카회의 총리 연설에서 세계를 향해 천명했고, 전후 60년에 해당하는 8월에는 총리 담화로 발표했다.
오늘날의 동아시아는 세계에서도 유수의 발전 지역이 될 기회를 얻고 있다. 장차 동아시아공동체 형성도 공통의 과제가 되고 있다. 일본은 이러한 역사적 전환점에서 동아시아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으로 공헌해갈 결심이며, 이를 위해 한국 ·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주변국들과의 우호협력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전후 60년간 이러한 자세를 행동으로 보여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주변국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해가는 것이 일본의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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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60년간 아시아 주변국들과의 우호협력관계를 매우 중시하는 자세를 행동으로 보여왔다는 일본.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정책중 하나라는 일본.

역사적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늘 사죄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일본.

 

하지만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철저히 미화시켜 인정하고 있다.

무언가 말이 안맞지 않나?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날마다 이런 일로

아픈 기억과 슬픔을 되새겨주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말로만 다 잘하는 일본. 오늘같은날 참으로 착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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