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요일 아침입니다 .........(제가 글을 잘쓰지 못하지만 읽어주세요)
어제도 쉬는 날이라 집에서 쉬고있었습니다. 아침 7시 부터 철근 두드리는 소리가 엄청 나네요.
저희집 바로 옆에서는 한창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담장이 하나있을 뿐이거든요.방음벽설치도 않고......
교회 사람들의 야비함을 이제야 알겠네요.
참고로 저희집 바로 앞이 성민 교회 목사가 삽니다(님이라고 부르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다른 목사님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저희는 착공식 전날 그 사실을 알았네요.
교회를 지으니 알고나 있으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아시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단지 "저희 이사 갈테니 이 집 사세요"라고 말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아줌마 돈 빌려주지그래" 라고 그랬다고 하네요.![]()
웃기지도 않는 놈들입니다. 저희 사는 곳이 발한동 인데요. 100M정도 떨어진 곳에서 주민들의 원성때문에 짓지 못하고 저희가 사는 곳으로 와서 몰래 일을 꾸미네요
(참고로 저희 동네는 8가구인데 그중 한집이 목사집이네요.)
그 예로 땅주인에게도 사무실을 지을 거라면서 땅을 샀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곳은 소방도로로 묶여있던 곳이었는데 땅주인도 풀린 사실도 몰랐다고 하고
저희가 항의를 하자 그 목사라는 인간이 나타 나서는 힘이 있는적하네요
시의원 국회의원이 다녀갔다는둥 시청에서 이곳으로 가서 지으라고 했다는둥
이런 말들을 늘어 놓았다고 하고 저희 어머니를 전도 하겠다고 하네요
10년을 저희 집앞에 살았는데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 제대로 한적이 없는 위인이 말입니다.
10년 동안 했으면 100번은 더 했을것을 자기들 교회 짓는데 방해가 된다고 그러고 가더랍니다.
저도 나름 대로 바빠서 그동안 신경을 못쓴건 사실이지만 엄청나네요
저희도 해볼만큼은 해보았습니다. 시청도 가보고 항의도 해보고 신문고에 글도 남겨 놓아보았지만
공무원들 대단하네요.(물론 그 와중에 도와주신분들도 있지만요....)
웃긴 사실은 50m도 되지 않는 곳에 발한 시립 도서관이있는데도 우리 나라 법은 교회 짓는 것과는 별거라네요 웃긴 법이네요.![]()
신문고에 글을 남겼는데도 3주가 되어야 답장이 오네요
담당자에게 확인을 해본결과 잘못된 점이 없다고...... 그 사람들에게 안되니깐 신문고에 글을 올린 것인데 그 담당자에게 확인했다고 하니 기가 막히네요.
뒤로 도시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덤프가 들어가 나무를 훼손하고 공사를 하기위한 터를 잡고 있네요.
웃긴건 시청에 확인을 해보았는데 그 곳은 도시 공원이 아니라고 하네요.
분명 도시공원이라고 푯말이 세워진 곳인데도 도시공원이 아니라고 하네요.
나와서 보기라도 했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저희 동네 할아버지 께서는 놀라셔서 병원에 입원까지 했구요.
공원에서 그럴때 지금 뭐하는거냐고 그 곳에 사시는 분이 그랬더니......자신들은 돟해 시청에서 사용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고 당신들이 아무리 지꺼려도 공사는 계속 진행된다고 하더라군요.
그 공사 오야지가 그 교회 장로 라고 하네요.
대단한 교회지않나요.
사랑과 진실로 어쩌고 하는 교회가 사람을 무시하고 거짓으로 물들어서 어디 좋은 교회되겠습니까
저희를 위해 기도를 해주겠다고 하네요....저희가 악만가요.
어제도 너무나 화가나 언성을 높여 한바탕하고 있는상황에서 공사 트럭이 저희집차를 박아 트렁크가 사라졌네요.. 공사 트럭을 피해 다른곳에 세워둔 차가 말입니다.
이러니 사람이 환장하지 않겠습니까?
동해 시청도 이해가 가지 않고 성민교회 웃기네요......
얼마나 더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교회.......흠.....이런게 교회네요..........더 기가 막힌일이 많지만 여기까지 해야 겠네요.....
덥고 화가 나고 짜증이나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