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1일 신혼여행에 쓸려고 큰 맘 먹고 용산전자상가 관광버스터미널 2층3호 우진 Electronic에가서 직장에서 검색한 케논익서스 500을 요구했읍니다. 그런데 그곳 판매원 서민철XX가 그건 보여주지도 않고 니콘5100, 카시오 QV-R51만 계속 선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액정도 크고 케논과 같은 500만 화소라서 카시오 제품을 62만원이라는 거금을 들려 약혼녀의 신용카드로 긁었거든요. 그런데 내려와서 작동해보니깐 혼자 켜졌다 꺼졌다 나리를 치더라구요. 그래서 우진에 전화를 해서 이러이러하다 얘기를 했더니, 서민철 왈 어! 한개는 괞잖을텐데...(그날 직장후배것도 같이 샀음. 합해서 1,239,000원) 하는겁니다. 순간 머리가 텅비는 느낌.. 님들 아시죠?
아뭏튼 교환받기로 약속을하고 7월 20일 다시 올라갔죠. 가서 이제품 싫으니깐 케논 제품으로 바꿔 달라고 했읍니다. 그랬더니 서민철XX 왈 후지필름 FinePix F420을 가지고 오더니 600만 화소라고 하면서 멋지다고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니 14만원을 더 내라데요. 멍청한 시골남.. 600만 화소에 속아 더 좋은 제품인줄 알고 그렇게하자고 하고 카드 긁어줬죠. 시골 내려오면서 기차안에서 약혼녀랑 사진찍고 잼있게 놀고, 담날 아침에 출근하여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299,000원, 더 싼곳은 250,000원. 눈이 뒤집혀 죽는줄 알았슴다. 울분을 삼키고 후지필름 본사에 전화해서 가격문의를 해 보니 355,000원 이더 군요.
그래서 용산구청 지역 경제과에 전화를 해서 사정을 말씀 드렸드니 정근영이라는 분이 중재를 해서 기존 카시오 제품과 100,000원을 돌려받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7월26일 우체국에 가서 보험소포(그검들 또 트집잡을까봐서 2배로 비싼 보험소포로 보냈읍니다)로 발송을 했읍니다 그런데 7월27일 전화가 와서 액정이 기스가 나고 박스가 훼손이 되어서 환불이 안된다고 딱 잡아 떼네요. 그리곤 하는 말 420을 쓰고 13만원을 환불해준다네요. 그래서 전 안된다고 했죠. 제가 알아볼 수 있는데 까지는 알아보고 그때 얘기 하겠다고 .. 그후 여러군데 알아보고 하는 과정에서 제 동생이 우진에 욕을 좀 했던모양이더군요
그후 우진에서 부장김명균이라는X한테서 전화가와서 대통령이 오더라도 물건 못받을 줄 알아라는 협박을 받았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변호사 살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클것 같고 ... 여러분들 좀 도와주세요 전 조그마한 산골마을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오는 9월에 늦 장가를 갈 사람이구요 이것 땜에 색시한테 볼 면목이 없네여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X들한테 사기 당했다는 사실때문에요..
이 글 보시는 분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네티즌들 많이 들어오는 곳에 좀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