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먼저 가보라고 하세요..
여자친구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둘다 고3이겠죠..?
일단 두분다 대학먼저 가보시는게 어떻까요..?
군 혜택 좋긴 좋습니다 하사만해도 월급150나오죠..
하루세끼 시간맞춰 딱딱 나오고 옷도주고 자녀학자금지원도 있는걸로 알고있음..
전에 국방홍보부에서나오신분 하는말씀이
하사월급150이믄 일반직장 200받는거랑 삐까하다더군요..
딴데 돈쓸일이 거의 없다는..~,.~
근데 문제는 개인시간이 거의 없다는것이죠..
말그대로 청춘을 갇다 바쳐야 된다는 말이죠..
지금에야 혈기왕성한때에 혜택좋고 하니 군대나 가버리자 할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되서 전역하고 난뒤에
노후를 보낼때 나는 젊어서 뭘했을까 하고 회상해볼때...과연 남는게 있을까요..-_-?
군대에 혜택이 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학은 갔다 오는게 좋지 않을까요?
대학갔다와서 간다고해도 별로 크게 지장은 없다고 보는데요
일단 여군보다는 대학먼저 갔다오라고 잘 설득해 보세요..
군대만 보지말고 일단 대학가서 대학생활 좀 즐기면서
그래도 여군을 버리지 못하겠다고 하면 둘이서 같이가면 되잖습니까..?
남자분 같은경우에 하사관지원하면 대학 학자금 전액지원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격조건만 갖추면 대학생활 마치고 바로 하사로 군입대하게 되죠..
두분다 아직 젊고 시간은 많으니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