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 쓰는건... 너무 답답해서니까..... 악플은 없길......
우선 저에게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제 2주차네요....
그리고 한 2달정도 알고지낸 왠수같은 칭구넘이 있네요.....
그넘하고 만나면 매일 싸우고... 매일 티격태격만 데는데... 미운정이 들었었나봐요..
그넘 만나면.. 두근두근하고 그런거 있어요.. 뭐 가끔 싸우다 보면 짜릿함까지..ㅡㅡ;;;(내가 좀 이상한건가??)
그리고 지금 남친... 만나면 편해요... 키쑤할때 두근두근하근데.. 그 외엔 거의 없죠.. 그냥 편안....
사건은... 저번주에 있었어요...
그넘하고.... 술먹고... (그넘은 안먹고 저만 먹었뜨랬쬬..ㅡㅡ;;) 드라이브 가자해서... 갔죠...
한적한곳에 차를 세우고.. 이제 그만 싸우자... 뭐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그넘 요즘 힘들다는 그런말 이런말 저런말... 다 하길래.. 기운내라고 토닥였쬬...
그넘 키는 180이 넘고 전 163정도밖에 되질않아.. 올려다 보면서 기운내라 했는데...
뻔히 올려다보는 절 보고 "키쓰하고싶냐??"그러면서 ㅡㅡ;;; 키쑤를 하는데....
흠.. 머라할까?? 남친하고 할땐 짜릿했는데..ㅡㅡ;;
이넘 키쑤를 넘 부드럽게 담넘어가듯 잘 합디다..ㅡㅡ;;;
그리곤... 좀 놀라서..ㅡㅡ;; 차에 들갔쬬..ㅡㅡ;;
타서 잠깐 쉬었따 가자했었는데..ㅡㅡ;;; ㅡㅡ;; 그넘의 리드쉽과 나의 술김에..ㅡㅡ;; 사고를...ㅠ0ㅠ
사고친다음 그넘 더 웃긴말..."1년 후에나 사귀자" 내가 남친있다는걸 모르기에.... 그렇게 말했겠죠??
사귀자는 말..ㅡㅡ;; 그래두 1년 후에가 머내고요~~~ㅡ0ㅡ
"됐어! 나 너 안기다려! 이런걸루 너 기다릴만큼 니가 소중한것두 아니고 내가 멍청한것두 아니고 너 기다리다 더 좋은사람 지나가버림 난 손해고 넌 또 1년 후 더 어리고 이쁜 여자 만날수도 있는거니까"라 당당히 말했었는데.....
담날 연락 안된 저때문에 걱정 무쟈게하던 남친에게 이별을 선고했었고..ㅡㅡ;;(드라이브 간건 아는데 그담 연락올때까지 기다렸다 폰 빳데리가 꺼진지도 모르고 있었다는데..ㅡㅡ;; 제가 연락안되는걸 무쟈게 싫어라합니다.)
물런... 죄책감이라해야할까??,..... 어찌됬든... 그 사람과 지금은 다시 재결합했는데....
그넘은... 무슨생각을 갖고있는지 모르겠고.... 지금 남친은 정말 저에게 잘해주고....
술취해 전화해서 델러오라고 땡깡부리니 델러왔던 넘이고... 같이있음 두근거리면서 쉴세없이 둘이 티격데는 그넘인데..... 왜 심장은 뛰는지....
성심성의껏 할수 있는데로 다 나에게 해주는 지금 남친.. 같이 있음 편하고.. 성격 안좋기로 유명하다던 내 남친... 나한텐 끔찍히 잘 해주는데.....
정말 어떤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꼬....
편한게 좋을까요.. 아님 두근거림??
에혀.. 전 정말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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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적은글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어떤게 절 위한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