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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sunday......사랑해요.

푸른하늘 |2004.08.17 21:54
조회 492 |추천 0

 

사랑해요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 목소릴 듣나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 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잡고 온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밤새 나누었던 얘기들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시절속에 남아있죠. 머물지 않았던 시간속에 잊혀져 사라진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나 그 시절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곁에 있어도 그립던 두 사람 영원을 약속했었죠 . 어느새 이별은 우리 사일 비웃 듯 가까이 와 있었는데 얼마나 울었나 멀리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바라 보면서 이 순간도 그때 기억은 나를 눈물짓게 해요. 어쩌면 나 아직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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