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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에 꼬리를...잘라주세요.

유니### |2004.08.21 19:58
조회 188 |추천 0

우린 서로의 집에 왕래두 하면서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 사람 아부지 왈

"우리아들은 결혼이 급하다...!!

그리고 이왕 하는일 평생 직업으로 할일을 찿아라,

미용자격증이나 요리자격증, 운전면허증.. 기타는 필수로 따놓아라"

부모님 연세가 있으시니...급하긴 하실테지요..글구 일생을 사며 자격증은 나를위한것이니..따면 다 좋습니다..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얼마전에 그러더군요..

집안 상황이 않조아 앞으로 1년 안엔 결혼이 힘들다구... 아가 먼저 갖자구...

전 싫다구 했습니다.

제가 돈이 많아 그런건 아니구 그 동안 모은 걸루 부모님께 손 안벌리구

나름대로 얼마든지 준비 할수 있습니다.

그런제가 인정두 제대로 못 받고 시부모님께 푸 대접받아가며...해야 합니까

솔직히 그쪽 부모님들께선 제가 조아 사고 먼저 친걸루 알고 계실텐데...!!

그리고 한다 한들 집은 군인 아파트가 나오니 그렇다치고,

살림을 장만 하겠죠...하지만 전역하면 어디로 가서삽니까..!!

그 사람왈...

"당연히 부모님이랑 살아야지....!!"

그 사람네 집...밭일이랑 농장을 합니다

저 첨 인사가서 새벽5:30분에 일어나 아침9시까지 밭메고 왔습니다.

제가 태어나 첨 밭일을 했지요... 그래두 참았습니다.

"그럼 오빠 직업은??"이라 물었더니...

"아부지랑 같이 밭, 농장일 하다 정~~할거 없으면 교사 자격증 있으니 교사나 하지모~~!!"

이러는 겁니다...순간 제 맘에 불꽃이 튀더라구여...

그래두 참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그 사람 우린 지금 연애중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맘을 다 말하지 않습니다...

점점 통화하는 시간...대화...많이 줄었습니다.

어쩌다 통화 할라치면 전화 받자마자 "나 잘래" 이러는 겁니다.

위의 제심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라면...

이러지 못할겁니다...ㅠㅠ...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데 통화하는 것두 어렵습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 믿을지 않읻을진 몰라두 저희 한달에 한번 만납니다.

오직 통신하나로 믿고 사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에건 이런 얘기 다 못합니다.

전 어찌하면 좋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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