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넘 답답해서 올립니다...
참...썬루프때문에 우리사이가 이렇게
될 줄...상상도 못했죠...모든 연인들이
시시한것 가지고 헤어진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절실히 느끼게 될줄은.....
게시판에다 글을쓰면 한결 맘이 가벼워
지거든여~~하~`맘을 좀 가다듬고...
오늘 우리의 미래도 단단히 가로막혔습니다..
오빠는 저보다 4살연상이구요 지금 여러가지
일 합니다 ....차가....XG 인데요... 두달전쯤
바퀴4개 미쉐린인가?? 암튼 그걸로 훌쩍
바꾸더군요..그거야 모 위험할수 있으니까
암말 안했어요...이번달 초에 자동차 보험
다시 일시불로 넣구요.. 이주전인가??
내부세차 20만원주고 하더라구요~~~
차가 뽑은지 2년됐나?? 암튼 세차도 손세차
해서 새차같아요~~그거 했을떄 제가 하지말고
더 더러워지면 그때하랬는데 몰래 했더라구요~
이쯤되면 니가 무슨 상관이냐 하실테지만...
저희 통장같이 쓰거든여~~니돈이 내돈이고...
아깝잖아요~ 아. 또 타임밸트도 40만원인가
갈았구요~한꺼번에 너무 돈이 많이 나가니까
부담스럽잖아요~~할부한것도 아니고 다
일시불로 줬거든여~~~ 안그래도 돈 많이
써서 전 17000원짜리 살려고 해도 망설이는데
오늘 저 모르게 썬루프 40만원인가..하고선
전화해서 내가 말하면 용서해줄래??이러더니
썬루프 했답니다 ..그전에 코란도 타고다녔는데
그건 짚차고 뒤쪽창문이 안열리니 이해했어요~~
도대체 그 승용차에 하는 이유는 뭡니까!!!!!!!!!!
정말 돌아가시겠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5분동안
흥분해서 잔소리했더니 대한민국에 그거 가지고
잔소리하는사람 니밖에 없대요....
정신세계가 이상하대요~~ 이제 슬슬 돈모으려
하는데......ㅠ.ㅠ
그러면서 잔소리하는 여자는 딱 질색이라면서
니가 그렇게 내가 맘에 안들면 다시 생각해 보라고...
아예 말 하지말랍니다 여자들 잔소리하는거
딱 질색이라며...제가 몇일동안 닥달하면 서럽지도
않지..오늘일얘기하는데 그게 어찌...하~~~~
결국 의견차이 좁히지 못하고 걍 끊었어요
헤어지면 모든게 끝이겠지만...맘이 그렇게
안되는건 어쩔수엄찌요.. 그렇다고 돈이나
확 벌어다 주던가~` 저도 벌고있어서 좀 낮지
이런 여자 싫답니다 자기하는일에 반대하는
여자, 기센 여자, 잔소리하는 여자...제가
울엄마 잔소리 듣는거 싫어하듯 그렇겠지만
그래도 서로 양보해야잖습니까
전 좀 달래만 주면 금방 그치거든여 ~~그냥
조금 위로말이나 따뜻하게해주면 스르르~~
녹는데 무조건 말하지마라. 그만해라 ,듣기싫다
더 하고싶어지더라구요~~~으악
님들아 제가 이일때문에 머라고 말할수있잖아여~~
저 정상이죠~~
그것만이라도 대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