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만난건 이월달이였습니다. 아는 사람소개로 만났지요. 첨엔 제가 그런 경험이 없어서 나중에보자고도 안하고 했었네요,, 그렇게 몇번 만나다 이게 아닌거 싶어서, 한동안 안만났지요. 한 이개월후 제가 병원에 있을때 메세지를 주고 받고 하면서 부터 서로 다시 연락하게 되였어요,. 그 아는사람하고 후로 몇번더 볼기회가 있었지요. 한번은 같이 놀러가기도 하고요.. 그러던 어느날 고백아닌 고백을 하더군요. 좋아한다고..........저역시 싫진 않았기에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메세지를 주고 받을 때는 참 재미있게 서로 주고 받아요,..채팅도 참 재미있게 하는거 같고,, 그런데 문제는 막상 둘이 만나면 그녀가 참 어색해 하는거 같아요. 좀 다가라려면 피하는 것도 같고 날 싫어하는것도 같고..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머 첨에 그런가부다 하고 이해했지요.또 메세지나 채팅할때는 명랑해지니 까요..하지만 역시 만나면 좀우울해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그러면 왜만나는건지.....아직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지...저는 좀 평범한데 그애는 그렇지 않거든요,...그런 차이도 있어서 만나도 그다지 공톰점도 없고 ....맨날 영화나 보고 밥이나 먹고 술이나 마시고 ......그러면서도 전화와 채팅처럼 속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아요.......오늘은 특히 아프다던데 잘 웃지를 안더군요....몇번그랬어요.....사는 거리도 좀 멀고.....자주만나기도 어렵고.,,,그럴때마다 전 많이 실망한답니다. 말은 안했지만 참 내가 왜 만나지?하고 의문이 들때도 있어요.....내가 재미없게 해주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그녀와 같이 있어주는것이 좋은게 아닌가 싶네여....전화나 메신저 할때와는 완전 딴판이거든요..잘 웃지도 않고........도통 그녀 맘을 알수가 없어요......아시는분 혹시 이런 경험해보신분들은 연애초보자인 저에게 좀 경험좀 나누어 주세요.....참고로 서로 나이는 이십오 동갑이고 아직 손도 제대로 안잡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