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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짓을 했습니다

답답하다 |2004.09.04 18:24
조회 1,879 |추천 0

퇴근길이였습니다

어떤분이 정말 급하게 돈 좀 빌려달라하더군요..

돈을 잃어버렸는데 강원도 갈 차비가 없다구..

왜그랬는지 돈을 빌려줬습니다

명함과 사원증까지 보여줬는데..

그걸보고 믿었나봅니다..

오만원을 빌렸는데

오늘 11시까지 넣어준다더니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사무실 전화는 30초대에 끊기구요

전화기는 꺼져있습니다

왜 의심도 하지않고 돈을 보내줬는지 정말 바보같은짓을 했습니다

주민등록번호도 거짓으로 알려준걸까요

어떻게 잡을 순 없는지.. 돈보다 너무 억울합니다..

 

한화건설 부산지사구요

이름은 김성철

핸드폰은 010-8699-4954

사무실은 051-890-6167, 6169

주민등록번호는 540825-1816425

사무실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130-5 삼정빌딩

 

은행가서 돈찾을때 옆에 있었는데 CCTV에 얼굴이 찍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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