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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8일부터 놀이시설 전면 휴장

롤러코스터 |2007.01.08 10:59
조회 410 |추천 0

놀이시설 등에 안전결함이 있다는 진단결과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강행해 ‘배짱영업’논란을 빚은 롯데월드가 8일 오전 11시부터 놀이시설에 대한 전면휴장에 들어갔다.


롯데월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2개 외부전문기관에 전면전인 안전진단 용역을 의뢰해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안전보강 및 개보수작업을 8일부터 조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휴장이 되는 시설은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민속박물관과, 수영장 등 일반인들이 유료로 이용하는 놀이시설 전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당초 단계별로 개보수작업에 대한 계획을 잡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컨설팅 자료가 공개돼 개보수작업이 조기에 당겨졌다”며 “당초 휴장계획은 4개월 정도 였으나 현재로서는 언제 개장할 수 있을지 정확히 발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송파구청은 이날 최소 5~6개시설물에 안전상 결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지명령을 내릴 시설물 명단을 최종확정에 롯데월드측에 통보했다.


앞서 롯데월드가 지난해 안전진단업체 ‘동양구조’에 의뢰해 실시한 안전진단결과에 따르면 ‘환상의 오딧세이’ ‘크레이지 범퍼카’‘영상모험관’과 수영장 등 4개 시설에 대해 ‘영업장 폐쇄후 즉시 보수’진단이 내려졌고,이같은 내용은 지난달 4일 롯데월드에 전달됐다. 그러나 롯데월드는 문제의 시설에 대해 일부 보수만 하거나 전혀 보수작업을 진행하지 않고 영업을 계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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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제서라도 휴장되어 참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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