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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난자+변호사정자 팝니다

모시모시 |2007.01.08 11:16
조회 1,052 |추천 0

美서 첫 배아은행…‘생명이 상품이냐’ 논란

 

정자와 난자를 결합시킨 배아(胚芽·수정 후 약 2~8주)를 미혼녀나 불임부부, 동성애자 등에게 판매·시술하는 사설(私設) ‘배아은행’이 세계 최초로 미국에 등장했다.

희망자들은 정자·난자를 제공한 사람의 이력은 물론, 이들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까지 사진으로 확인하고 배아를 고른다. 워싱턴포스트는 이와 관련, ‘생명이 상품이냐’는 논란이 뜨겁다고 6일 보도했다.

세계 최초로 배아 판매, 시술에 들어간 미국의‘에이브러햄 생명센터’의 홈페이지(www.theabraham centeroflife.com)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설립된 ‘에이브러햄 생명센터’는 기증받은 정자, 난자로 배아를 만든 뒤 판매 및 임신 시술을 하고 있다. 배아 의뢰인은 계약 전에 정자·난자 제공자들의 학력·외모·건강·범죄 이력 등 특성을 면밀히 평가한다. 정자와 난자 제공자는 각각 대졸 이상 20대 여성과 박사·변호사 등 고학력 남성으로 제한된다.

배아는 여성 의뢰인이나, 의뢰인이 원할 경우 대리모의 자궁에 시술된다. 배아 가격은 개당 2500달러(약 234만원)이며, 임신 시술까지 해도 총 1만 달러(약 934만원) 미만.

이와 관련 미 프린스턴대학의 로버트 조지(George) 교수는 “배아 판매는 생명의 상품화 풍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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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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